오늘도 난 쓰려졌네 회개 할 힘도 없이주님의 얼굴 마주할 용기가 없네
수백번 손 뿌리쳐도 안으시는 주님오늘도 난 탕자처럼 종이 되길 구하네
필요한 것 구하는 것이 내 기도의 전부이 모든 것 아시는 주 그럼에도 들으시네
그 크신 사랑 그 크신 은혜 나는 노 래 하네그 크신 사랑 그 크신 은혜 나는 찬 양 하네
당신은 아름다우시며 위대하신 하나님오늘도 나를 살게하신 놀라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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