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
Lyrics by 허성현
Composed & Arranged by jaepep
mixed by jaepep
나 취하면 원래 이래
별 마음도 없는데
벌 돈만 머리에 가득 찬 매일이었는데
나 개처럼 벌면 뭐해
쓸 데가 없는데
낭비하다 보니 점점 더 공허해지는 게
원래의 내가 어땠는지도 잊게 돼
뭘 해도 모레도 어차피 의미 없이 지나치게 돼
속에선 기억해도 입은 아니라 말하고
기대어…
이 노래 사클에 올린 지 9개월이 지나서 다시 왔어요 분명 허성현이라는 사람을 제대로 응원하기 시작했을 때가…
아 눈물나
Rainbet is Clax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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