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으로 수십 번네게 어떻게 말을꺼내야 할지
어제 네게 건넸던마른 꽃처럼바짝 말라있었어
나는 고갤 떨구고서어떤 표정을 하고있을지 상상하다
다시 네가 없어도괜찮아 여기서말라가고 있을 거야
Dry Flower나는 말라버려 널기다리다
그래도 난시들어 널 못 볼 일은없을 거야
마음속으로 수백 번너와 얘기를 계속나눠보지만
결국 대답은 못 듣고무작정 걸으니너의…
너무 조타....♡♡♡♡
처음에 들었을때, 밤이 학원에서 집 올때 이 노래 들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너무 좋아서 행복하고 눈물났…
사랑하는중..
one of my f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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