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홍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나한텐 남아있어
너에게 배운 많은 추억들이
솔직히 널 아직 못 잊어서
나한테서 나와 너의 버릇들이
아직도 나한테 남아있어
우리 서로 가르쳐준 추억들이
아직까지도 남아있어 너에게서
버릇처럼 배운 추억들이
그냥 지나갈 수 있다면
넌 날 굳이 다시 만날 필요가 있을까 싶어난
그냥 지나갈 수 있다면
그냥 지나가
전부 없던 일인 것 처럼

나 혼자
난 여전히 혼자가 아니네
아직도 남아 있어 내게
나 혼자
난 여전히 혼자가 아니네
아직도 남아 있어 내게

오늘도 난 현실에서 떠나
꿈속에서 너와 다시 함께 떠올라
매일 밤 전화가 왔으면 해 연락을
기다리는 내가 한심해서 이거 어쩌나
잊어도 잊은 게 아닌듯해
혼잔데 혼자가 아닌듯해
너도 과연 나랑 같을까
남은 추억을 세 사라지지 않게 꼭
추억들을 주워 담아 oh
난 나를 괴롭히지 또
시작됐지 이별을 반복
그냥 지나갈 수 있다면
그냥 지나가
전부 없던 일인 것처럼

나 혼자
난 여전히 혼자가 아니네
아직도 남아 있어 내게
나 혼자
난 여전히 혼자가 아니네
아직도 남아 있어 내게

3. 혼자 (Feat. 지샤넬) (Prod. Charming Lips)

#1 에베레스트

처음엔 쉬워 보였지 있었으니 친구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올라갔지 저 구름 위 
뭐가 그리 즐거운지 번지는 웃음기
같이 잘해보자 꼭 올라가자 저기 위 

우린 약속을 했어 포기하지 말자
저기 위로 올라가서 깃발을 박자
그래 언젠간 약속의 장소에서 만나
죽음보다 무서운 건 잃어버린 낭만 일 테니까 

근데 점점 파래지는 입술
하얀 하늘 앞 눈꺼풀은 무겁지 늘
차가운 바람이 피부에 닿을 때의 기분
다 포기하고 그저 쉬고 싶었었지 지금

놓으면 편하다던데라고 하는 악마의
목소리가 나의 귀에 너는 지금 안 그래?
바람이 안아주네 너무나 반갑게 
야 제발 깨어나 여기서 자면 안 돼

겨우겨우 한발 더 넘어지고 까져도
가겠단 의지 걱정 마 나 아직 안 졌어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던 너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나란 놈도 저 위에

난 원해 천만 달라 보다 이 꿈을 정말
이룬 날이 오기를 결말은 
아무도 알 수가 없으니까 여정이야 
험난한 이 정막 속 
난 앞만 보고 계속 한길만을 걸어가 

#2 평화

니가 지금 죽을 만큼 다쳐 봐야 
배우는 게 있다고 나 욕먹는 거 봐
지금은 어때 여론 뒤집혔고 
악플러도 응원하는 스탠스 
너가 best friend이래도 아닌 건 아닌 거지 
내 연습량의 반의반도 안 해놓고 바라는 건 많아

pussy boy 정신 차려 폭풍 속
에 들어가 봐야만 알 수 있어 고요함이 뭔지도
너무 많이 운지도 모를 만큼 웃었지
너가 무섭겠냐 엄마의 죽음이 더 무섭지

쌔게 부딪쳐서 안되면 더 세게 박는 놈
한순간의 바람보단 사랑하는 내 여자를 꼭
지켜줘야 해 내겐 힙합만큼 중요한 건 그녀
넌 외힙 따라잡기 놀이나 할 때 난 우주를 품어

그래 내 삶이 끝나면 언젠간 내 목소리가 끊기면
앨범이 나에 대한 증명서 할 수 있는 만큼 더 쑤셔 넣어
너가 포기한 이유까지 싹 다 부숴버려
수천번도 더 얘기한 얘길 한 번 더 
친구야 고작 그거 하고 왜 넘어져
내 말에 뜻을 안다면 포기하지 진 말아줘

내 혀가 잘릴 때까지
랩이 존나 질릴 때까지 
내 행동이 진리일 때까지 
다 까진 내 무릎팍이 아깝지 않게

내 혀가 잘릴 때까지
랩이 존나 질릴 때까지 
내 행동이 진리일 때까지 
다 까진 내 무릎팍이 아깝지 않게

에베레스트 + 평화

시간이 지나면 
다시 그때 처럼만 
i'm waiting for you
그동안 행복했으면해 
우리가 처음만난 
그 곳에서 기다릴게 
i'm waiting for you
늦어도 괜찮아 

아마 100번은 넘게 말했을거야 
멀어지지 말자는 약속 
어떤 순간이 와도 지켜낼거야 
다짐했잖아 10손가락으로 
신이 있다면 널 만난 운명에 감사해 
널 안을수 있다면 난 뭐든지 감당해  
다시 만나게 된다면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다신 너를 놓치지 않아
yeah   
i don't know girl if you miss me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 우린 아팠고 
서로 안아주기 바빴던
너가 있기에 난 살수가 있어
너를 만난후로 난 무너졌고 
너를 만나서 난 다시 일어선거야  

시간이 지나면 
다시 그때 처럼만 
i'm waiting for you
그동안 행복했으면해 
우리가 처음만난 
그 곳에서 기다릴게 
i'm waiting for you
늦어도 괜찮아 

우리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너를 만난걸 후회한적은 없어 한번도 
앞으로도 그럴거야 그래서 만들어 또 
너가 좋다면 더 쓸게 너를 위한 love song
i'm working 난 더 벌어야만해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다 지켜야만해
너가 원하는건 전부 다 해줄게 everything 
너가 듣는 플레이리스트 전부 고쳐줄게 
난 작업실에 왔어 다시 노래 만들어 
너를 위해썼던 멜로디와 가사들론 
널 담을수가 없지 
because you are on my mind
입버릇처럼 말했던 내 세상에선 
너를 만난후로 난 무너졌고 
너를 만나서 난 다시 일어선거야 

시간이 지나면 
다시 그때 처럼만 
i'm waiting for you
그동안 행복했으면해 
우리가 처음만난 
그 곳에서 기다릴게 
i'm waiting for you
늦어도 괜찮아 




747(deluxe)

1.Pretty girl
2.멀어지지말자
3.사실대로✨
4.For you✨
5.물음표
6.Tell me

Artwork.EHO @ehotaeho
Mix&master.Zenn @younhyozenn
 
멀어지지말자 
Prod.pieper beats
사실대로
Prod.matthew may
For you 
Prod.coyblue

4. For You✨

Is it baby now or never
Is it baby now or never
Is it baby now or never
Oh uh baby
Is it baby now or never
Yeah oh baby
oh lady
See is it oh lady

ooh

Is it baby
you’re kind of girl i love
you babe

알어 이미 넌 내게 점점
you babe

더 가만히 둘 수는 없어
oh baby

걔들은 잘 몰라 you’ll belong
to me baby

올만에 난
올만에 난
그 누구에게

그렇게나
그렇게나
The way you make

The way you make my
Heart alive
You come and i live

Why’re you concious of other persons
You make me alive

Is it baby now or never
Is it baby now or never
Is it baby now or never
Oh uh baby
Is it baby now or never
Yeah oh baby
oh lady
See is it oh lady

Is it baby now or never
Is it baby now or never
Is it baby now or never
Oh uh baby
Is it baby now or never
Yeah oh baby
oh lady
See is it oh lady

넌 내게 말해 “자주보자”
그 말이 더 애타는 걸 알지
You said good night to you
(night to you ah)

80s 홈보이

1 누드

(2015) Time Line

INST FLAT BUSH ZOMBIES - HALF TIME
LYRICS BY PLAYBOI, DEBI, BORNTONG
MIXED BY PRIME BOI
MASTERED BY PRIME BOI

verse1
모두가 총구를 겨눈덕에 이만큼컷네
날 벌써 겁네 자랑스럽지 않은 동네
형 동생 집어치우길 선생.
어릴때 깨닳았지 총만 안들었지 여기는 전쟁

ready to the shit mother fuckin throne
my rhyme flow feel like shot gun spit with ma flow
어딜가던 hater들이 날 물고 뜯기 바뻐
그 덕에 이만큼 커졌지 call me big poppa

2000년생 나발불던 꼬마 여기에
날 죽이려 했었잖아 대체 너는 어디에
remember yesterday, 넌 조금 뒤쳐졌네
수많은 diss 곡 이젠 나는 신경안쓸게

Hook
잡음들을 숨기려 나는 볼륨을 높혀
자존심을 낮추고 커온 작았던 소년
가끔은 그들에게 고마움 따윌 느껴
빈 말 이지만 고마워 fuck, thank you homies

i love homies i got a love thank you too

Verse 2 Debi

I don't give a fuck what you talk shit 'bout me
내 음악 듣지마 if you doubt me
Yeh I'm ova da moon 절대 못 닿지
힘 뺄수록 난 더 올라가지

날 계속 까봐 누가 막아
Fuck you and thank you 근데 그게 다냐
넌 절대로 내 상대가 못 돼
욕해 내가 모두 받아줄게

I luv ya homies I gotta luv thanks to
여기저기 벌어지는 거친 쟁투
그래봤자 다 시간 낭비일뿐
신경 안써 난 올라가는 기분

Hook
잡음들을 숨기려 나는 볼륨을 높혀
자존심을 낮추고 커온 작았던 소년
가끔은 그들에게 고마움 따윌 느껴
빈 말 이지만 고마워 fuck, thank you homies

i love homies i got a love thank you too

Verse3 Borntong

Hook
잡음들을 숨기려 나는 볼륨을 높혀
자존심을 낮추고 커온 작았던 소년
가끔은 그들에게 고마움 따윌 느껴
빈 말 이지만 고마워 fuck, thank you homies

i love homies i got a love thank you too

Verse3 Borntong
형들 아무것도 모르는 꼬마를 처다봐
확실한건 병신들 날 겉만보고 판단하고
환영못받고 진짜 했지 각오
딱 1년뒤 너희들 절대 날 못 갈궈

I'm the B 괜찮아 몰랐겠지
하지만 이젠 어린 래퍼를 받들여 From D
피 흘렸던 그땐 생각안해
hey playboi 형은 못해 대인배같이

wanna be rich "곡도 써야되 좆같은 영어없이
훨씬 더 하기위해 셀수도 없이
밤을 샜네 새벽에 하는 페이스북엔
일짱먹은 래퍼형들 영상이 올라오네

hate 그딴건 애초에 없었지
잠깐의 빡침은 창피한 과거로 덮었지
"안변해"라는 말은 제대로 날 바꿨네
난 여기 위, 너흰 못 닿아 이젠 고맙단 말도 못해

Bully - 07. Thank You (Feat. Debi, Young B)

Wake up early
인천 가는 길 subway
Heart beats slow,
머릿 속 공허한 채로
떠났어 난 멀리

수 많은 걱정은 울리지
심장, 가족, 808
책임질게 많아 외로히
여전히 어린 아이
나의 Bucklist 그렸던 회로엔
점점 줄을 그어

현실을 느끼며 사라지기도
나 몰래 이뤄지기도
암울했던 성과는 지치곤 했지만
이 땀과 눈물들이

마를 때 세상이 또 다르게 보여
사랑 가득한 문화를 보면
뭐 있겠어 그저 같이 놀고 싶어

스타를 만났고,
결국 같은 사람인가 싶었어
내 인생 마라톤
뻔한 말인 거 알지만 난 뛰었고,

긁혔어 아마도
나 열등감 심해서 잘생긴 애들이 싫었어
사실 부러웠지 뭐 어쩌겠어
개성 키우고, 음악을 느껴

aye aye aye
음악은 너무 아름다워
내 치부를 담아도 okay
돈 자랑을 해도 돼
사랑 얘길 해도 돼
세상 좆까라고 해도

다 다른 이야긴 내 심장을 울리지
난 뭐가 됐든 움직이지
난 뭐가 됐든 움직

0211 기록

Falling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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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SH & Sobespa - Falling Down

Hook (Cren)

나는 너는 나름 나를 생각해 a monster 
Nada nada shoot one like I'm Stephen Curry buzzer
바닷속을 헤엄치는 가을에는 전어
Campbell soup Marilyn Monroe I'm a motherfuckin Warhol

Warhol
Warhol

Verse 1 (bOk)

bOk and Cren 우린 랩으로 그림 그리는 players
우릴 아무도 못멈춰 깐따삐야 우린 둘리와 마이콜
우리 음악은 귀로 먹는 영양제 우린 닥터 또는 medicare
왜 이렇게 잘하냐 묻는다면 cren 이 말해 또 얘기하기 입아퍼
힙합퍼 들을다 캔버스 위에 올려다 놓고
우리 맘대로 색칠하고 덧칠해 색깔은 red and yellow
가끔은 귀찮게 하는것 들을 못본척 발로쓱 침대밑으로
밀어도 슬금슬금 나오는것들은 쓰레기통으로 swish swish
우리 사진은 꼭 찍어둬 너의 폰속 흥을 책임져
우리가 뛰면 손을 들고 동서남북 위아래로 흔들어
여기 친구들 모두 불러 모아 다들 흰색 티셔츠를 입고와
우리의 그림을 받아가 간직해 자랑해 사랑해 줘 비오케이 와 크렌
i got that cali vibe 느껴봐 너의 매일밤
설레게 하는목소리 등장 그럼 다들 신이나
신이 날 만든이유가 여기다있네 다들미쳐봐 
이노래가 마약 다들 눈돌아 red and yellow 와

Hook (Cren)

나는 너는 나름 나를 생각해 a monster 
Nada nada shoot one like I'm Stephen Curry buzzer
바닷속을 헤엄치는 가을에는 전어
Campbell soup Marilyn Monroe I'm a motherfuckin Warhol

Warhol
Warhol

Verse 2 (Cren)

Warhol
monster 
Red yellow we make new colors who says otherwise 
Rev up the engine and get it goin we ketchup and the 
mustard 멀리서도 멋져 
요즘시대엔 벙쪄 that about sums up 
The reason for our come up 
Boy you know it's over
Man who you 아무도 널 몰라 
내눈엔 모든게 보여 노란색 
으로 that's just me brother 
울어 cuz we make art 
bro all I hear from the 
Crowd are whoa whoa whoa whoa
They call us the ketchup and the mustard
나는 또 종이비행기를 접어
오늘도 비행하는 저새를 쳐다보면 
고급시계끼고 통화할래 it's no game over

Hook (Cren)

나는 너는 나름 나를 생각해 a monster 
Nada nada shoot one like I'm Stephen Curry buzzer
바닷속을 헤엄치는 가을에는 전어
Campbell soup Marilyn Monroe I'm a motherfuckin Warhol

Warhol
Warhol

Ketchup & Mustard

2. Warhol (Title)

all bitches talking about
that money , drink , pussy or dick

빌딩은 높아져 나 같은 놈의 빛을 차단하지 
건물 사이 숨어 숨죽여 구름을 만드는 group 
너한텐 개꿈이고 난 groove로 또 show n prove

내 눈깔은 섞어 빠져가지 
깨끗하기는 너도 마찬가지 
너도 네 주변이 더럽다 할 거니
회개는 바라지도 않아 접어두지

니네 엄마가 부러워 잘 버니까
근데 우리 엄마는 강하니까 
무릎 안 꿇었어 선생 앞에서 
난 강해져야만 해 돈 앞에서

네가 못 가진 가난까지 겪고서 확고히 다져 내 rap 
누군 비웃겠지 나를 보며 딴따라 
ㅋ 닥-치고 우리끼리 잔 따라 
눈 가리고 아옹다옹 
눈 가리고 아옹다옹 
너처럼 살기 싫어 감당 안 될만한 일들 많이 꾸며놨어

all bitches talking about
that money , drink , pussy or dick
you say “ Im special “ but 내 보기엔 유행만 쫓는 shit 
이제 주제를 바꿔 money에서 trend 
앞뒤다 네 얘기니까 똑바로 들어 야 with u r friend

너나 할 거 없이 보물이라도 된 듯 
신상이란 말에 눈이 뒤집혀 2

난 안 따라가 니네 daily fuck it
비싼 옷에 비해 빛이 나지 않지 
옷걸이가 맞어 친구라며 만나 서로
눈치 보는 것은 tag 과 logo

아줌마들에게는 빽
다 눈돌아가 외제 
shit 니가 도박으로 산 그 KENZO 보다
간지나는것은 바로 내 아디다스 ADIDAS

난 anonymous
너네 crew 까지 털어버려 this is curse
나한텐 약이 되고 너한텐 사약이 되는 내 rap
그래 댐벼라 1당100
서로 베끼며 classic 을 논하니 걘
우리 테이블에 웃음거리밖에 안 돼
버텨봐 주인공이 될 그릇인지
내 대답은 KIFF 빼고 전부다 fuck it

all bitches talking about
that money , drink , pussy or dick 
니년한테도 말해줄게 bitch suck ma dick
지겨워 니네 껍질 껍질 거짓 
이 짓거리가 웃겨보여 난 너한테 ㅋ

all bitches talking about
that money , drink , pussy or dick 
니년한테도 말해줄게 bitch suck ma dick
지겨워 우리 껍질 껍질 거짓 3 
네 짓거리가 웃겨보여 넌 나한테 ㅋ

ㅋ (LOL)

UNTAILAND, the mixtape


mix&master. @d2sperado
artwork. KOSB
beat. @michelema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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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타일랜드 공작새의 울음소리


[Verse 1]


이젠 익숙하지 않은 우리집
작업실이 집이 되어버린 
내 life oh ma gang
사실 할 거 없을 때도 
굳이 가지 않잖아

내 모니터에 켜져있는 
가족사진엔 이젠
흰머리가 없는 
아빠가 있네
머리가 까만색인 
엄마가 있고
통통했던 시절의
동민이가 웃고있네

사실 무엇 때문에
시작했던 건 절대로 아니지
학창시절의 팬심
그리고 역시 쿤디판다
쌓아가면 갈수록
목표가 늘어나잖아
처음 쌓은 꿈은
알고보니 옆에 있잖아

애매한 내 정신상태를
사랑해버렸지
날 의심하는 버러지같은
짓은 버렸지 what you feel
이 테잎을 듣고 있는 너희들은
나와 달리 날아갔으면
좋겠어 but i can fly


[Hook]


I CAN FLY
I CAN FLY
I CAN FLY
I CAN FLY


[Verse 2]


나는 날아 oh ma gang with ma friends
i can fly 거짓말은 안하게
날 수 있지만서도 뛰어가게
먼저 날아가는 친구들의 스텝
응원해 응원해 응원해 oh ma gang

호우특보처럼 
한번에 쏟아져있네
디엠해 피쳐링 
문의 모두 받아줄게
엄마 나 이제 
감을 잡았어 난 뛰어갈게

난 집까지 뛰어가지 오늘은 작업을 더
잘한것 같애 많이 넘쳐나지 품속엔 love
내 꿈속엔 더 많은 꿈 platonic love OHMA
힙합을 이제야 알지 이걸 하는 모두가

알고 있길 바라지 않고 난 발을 벗고 뛰어
수많은 공연장 내 계획이지 아마도
입에 감기지 않는 가사라도
무겔 알지 난 이젠
뱉어내 떳떳하게 uh!


[Hook]


I CAN FLY
I CAN FLY
I CAN FLY
I CAN 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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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AILAND, the mixtape


Download link : 
http://www.mediafire.com/file/9sl641g73bd7kx5/UNTAILAND%252C_the_mixtape.zip/file

6. I Can Fly

잊지 못하던 그밤의 불을 켰지 마룻바닥

쎄고 빠르던 서울 도시에 차단기를 난 닫아

입발린 말들 때문 이제는 하지 기대를

머리아파 기대는 사람들에게 기대를


빛바랜 keyword 내 머리에서 지워

이 추억이 기스나면 걍 머리서 잊어

또 다시 난 숨고 내 삶이 comedy

또 온오프가 돼지

눈치 보는 난 bitches

미안해요 mom & daddy


오후가 나를 깨워 또 기댈 하게 돼지

2003년도엔 아기 모두는 성인이돼지

바가지 땋은머리 바라지 지나간 세월이

거울앞서니 시간이 남아돌지 좀 쉬었더니


소년 just moment 물집 잡혀도 걸어

시간아 멈춰주라 남기 싫어 너 죽고나면

또 떠나는건가  keep it like buterkup

봤던 여럿들, 가슴팍에 남아

또 여전히 더욱 살아 숨쉬지


boy who am i, 나는 아직 몰라

잠설치는 매일밤, 하루지나면 올까

너가 보는 이 세상, 볼수 있나 몰라

Just flowin 내머리 기스나 03년의 민낯


매일 내 신발은 converse 슬리퍼 맨발의 비극이

끝났기에 만족하지 나 여전히 또

뻗치는 생머릴 쓸어담고 밖으로 향하는 도중

든 생각은 날 가만두지를 않어


발시리기도해 그것보단 맘이 시릴때가 더 많지

내 동생들과 아빨위해 난 여전히 기다리지

엄마라는 단어의 의밀 알게될 나이가 됐지

난 여전히 또다시 맨발이익숙하지만


음악 난 loop해 도움이돼길 바래 이젠

고통속에 살아 가난과 게으름 이유인듯해

man i say 너는 뭐해 im okay just flowin

more bitches 궁핍해 낼 모레에 연락해

2003

06. 20 Birthday (Unoffcial Track)

-Credit-
Prod. (Unoffcial Track)
Lyrics. Bully Da Ba$tard,
Mixing and Mastering. Bully Da Ba$tard

Verse
2008년 E SENS가 NEW BLOOD MIXTAPE을 냈을때
초등학생 나도 가살 적기 시작 했지 매일
친구 하나 없던 왕따의 유일한 탈출구였던 랩
진짜 재능이란건 눈꼽 만큼도 없었네

RAP JOB , HIP AND RAP , HIPHOPPLAYA 유일했었던 10대
DOK2 RAPSTAR 들으며 성공하고 싶었던 그때
지금 무시해둬 나중엔 얼굴조차 볼수 없으니
걔가 지금 BULLY DA BA$TARD 이라고 불리는 놈이지

생의 첫 자살시도가 4학년
진짜 웃어본적 없어 상상조차 못할걸
지금껏 살아온 과정 니 눈으로 다 봤다면
지금처럼 날 정신병자 취급하진 않을걸

과장 1도 안섞고 맨날 맞았어 선생은 알아도
애들 장난 정도로만 생각해 없어 법적 처벌도
엄만 전교 1등만 원하고 내가 찐따새낀진 몰랐지
눈물흘리며 듣던 ILLINIT형의 학교에서 뭘 배워 씨발

BUT 처음 나갔던 킥복싱 대회 먹은 1등
폭력의 재능과 맞물린 빡침은 결국 봤지 피를
그때부터 가해자와 피해자 위치는 달라져
90도 인사 안하면 맞던 동네, 선배까지 깠던 놈

중학교에선 정신과 상담과 자퇴를 권유
틀에 맞지 않으면 버리는게 대한민국 교육
등교때 가방에는 가득해 CODEINE AND XAN
ZOLPIDEM인지도 모르고 쳐먹었던 엄마 수면제

소원이 있음 랩 존나 잘하고 싶음
이였지 사회에 나가서는 쓰레기 폐품이라고
불릴게 뻔한 내 유일했던 꿈 무대에 서겠다 말했어 늘
재능 없는걸 아니까 과거만 떠올리면 빡쳐서 잠도 못자고 생긴 불면증

어릴때 부터 존경했던 JAY MOON 찾아가 중2때
부터 RAP LESSON 받았고 한번도 쉰적 없이 뱉은 랩
MIXTAPE을 내려고 2만원 들고서 서울에 찾아갔던
화사들 FEATURING 받아내고 공개 뒤 반응은 좋았었지 꽤

그 뒤, 자퇴서를 냈어
태어나서 처음 웃었지 공연뛰고 
랩으로 돈벌어보고 LESSON도 해보고
근데 제목부터 짜치는 고등래퍼 시작한데
부모 집에서 따듯하게 살며 편하게 음악하는 애들

엮이기 싫었지만 주변에선 모두 설득해
그러고 35만원 짜리 자고 일어나면 얼굴에 먼지쌓이는
지하방도 씨발 개좆같이 싫었기에
지원영상 냈고 미팅하자네 CJ에서

계약 생각해보라며 부자로 만들어주겠데
내가 돈만 원했다면 계약했을수도 있겠네
첫방 뒤 WTF? DENZEL CURRY COPYCAT?
차라리 ACE HOOD면 인정했지 랩 좆도 모르는 애들

LESSON 해줄게 한국 래퍼는 복식호흡만 정석
ATTACK감만 개 좋아해 FACT는 나 전에 목 긁는 발성의
시작도 없었지 걔네 음악 듣기 좋고 잘하는거 알아 나도
근데 거기서 HIPHOP인 놈은 나 밖에 없었다고 알아들어? 
MOTHER FUCKER?

들먹여 내 과거
잠깐 웃었던 시간 지나고서 학창시절 보다 더
고통스러웠던 2년이란 시간
그래도 버텼던 이유는 JUSTHIS형의 SHOUT 하나지 씨발

10년동안 한게 무의미한 기분
당장 니들 말처럼 나가 뒤지고 싶었고 자살
시도는 쫄아서 못하거나 우경이 누나가 와서 막았고 결국 살아
있었지만 약물중독자 상태로 응급실 실려갔지 매일밤 마다

20분 간격으로 울다 웃는 지경
BIPOLAR IN MA NECK 양극성 장애란 뜻이고
그건 니들이 만들었던 상태
내가 뭘 그리 잘못했었냐 , 그렇게 구렸었냐?
내 똥글이 피해줬었냐? 아니면 마약 옹호자?

이제와서야 시즌1 때 부터 였데 팬
댓글 싹 다 확인했는데 어디있었어 대체?
쥐 좆만한 연예인이 TV에서 내 욕해
동료 인종 비하 궤변으로 커버친 주제에?

음주로 들이받아 죽일뻔하고 측정 거부 뇌도 없네
술도 마약으로 분류되있는건 아냐? 만취 = 환각상태
그게 HIP HOP SWAG이냐 물었지? 그럼 비하가 개그냐 씨발아
임신 안하는 여잔 이기적이란 좆달린게 자랑인 씹새야

뭐만하면 HIP HOP, HIP HOP, 뭔 사건만 나면 HIPHOP
하면 다 이딴 식이냐고? 연예인은 다 그따굽니까?
아가리로 사람 영혼 죽이고 기사내
허위사실에도 남 비하하고서 사과 안하는 이 사회는

우울증 환자들은 안정제로 반 시체 되어서 사는데
박정희때 예술가들 조질려 꼬투리로 대마초를 막았네
75년도 SYSTEM에 내막도 모르는 꼴통 대단해
이정도면 내가 당당한 이유가 설명되겠냐 현희야 대답해

FUCK 기자들 , 내 태도가 HIP HOP 
MY NAME BULLY DA BA$TARD I'LL NEVER LIE
내 출신은 진짜로 지옥 맨 밑에서야
열심히 산게 죄라면 내 목을 찔러라 걍

날 하나님 아님 못 판단해 AY , 무릎은 못꿇으니까 잘라내 SHIT
돈으론 내 음악은 안 움직여 예술 아닌 목적지의 다른 말은 후회네 BISH
5월에는 MIXTAPE이 나와 많은 진짜들의 기대 얻어냈으니까 해낼시간 됐어
그 동안 쉰게 아니라고 받아들일때야 너네가 말 떠들동안 나는 전부 다 행동으로 했어

I CAN CHANGE THE WORLD , KEEP AN EYE ON ME
TODAY IT'S MY BIRTHDAY 받은 두번째 기회지
20년만에 행복해졌고 형제를 위해서 죽을수 있어
1 FOR THE LOVE 2 FOR THE ART , 그게 나의 직업

'20' (Hip Hop Kid In Seoul) 

06. 20 Birthday

V)

나 방송 나가려고 벌스 만든 적은 없어
누구는 방송 준비로 벌스 하나 적어
퀄 꽤나 좋게 뽑아 랩 잘한다 칭찬받어
난 내 신념 고집이라 해도 지켰지 근데도

내 사람 고생하는게 싫어 좆까고 진열돼도
조명은 날 안 비춰 내가 못하니 어쩌겠어
1차때 나보다 늦게 온 걔네 특혜받고
앉아있다 빨리 하고 집에 가도 불만 없었지

할아버지가 보내준 10만원 그 때 때마침
잔고 다 털려 손 벌렸네 타이밍 존나 개같지
난 매맞지 나한텐 등골 빠는 것만큼 병신짓
하는게 싫었으니까 안 나갈까도 생각했다가도

나중에 갚아야지 돈 보내 아빠까지
어차피 신념 꺾은거 멋없는 짓 하지 뭐
근데 정작 가니까 좆목질하는 새끼들
보니까 토할 것 같아 입 다물고 숨겨 내 백기를

말 존나 나불대고 나랑 같이 떨어진 새끼
이름 있는 래퍼들 앞에서는 그냥 순한 개새끼
지도 지꺼 안하면서 남 무대 평하는 말
들어보니까 누구 같다 염병하네 정작 그 말

들은 사람들 다 너보다 전부 패스 많은거
보니까 배알 꼴리냐 그 때야 쇼미 까는 법
윤훼이 벌스 절고 탈락자들 불만 가지니 
그만한 권리 있다 말하더니 유자 프리패스 보더니

태세전환 시전 올패스는 권리 아닌가
가사 절었다는 핑계 지도 알 것 아닌가
못하니 떨어졌지 나 영비랑 붙은거
후회 안하냐는 말에 내꺼 많이 하고 싶어서 한건데

당연히 안한다고 당당히 말했더니
티비 나오고 싶어 발악한대 너 찔리겠지
전부 획일화돼있다 말하는 니 새낀
확실히 아니네 멋없기도 힘들어 원앤온리

다음 주제 나스이즈라잌 고르고 팀 나눌때부터
쎄한 느낌 들더니 예상 적중하네 존나 웃겨
난 내 랩 보여주려고 둘이 하려고 했더니
마디수는 지가 못세면서 내가 모른대지

소코년 존나 들은거 말했으니 알겠지
완전 리스펙했던 래퍼 영비 물론 여전히 리스펙
근데 한가지 변한건 양홍원은 좆같애
카메라 오니 나랑 한거 영광이었다고 말해

생각해보니 나도 신념 얕았네
그 말 다 받아줬으니 나도 개약았네
편집 무서워 할 말 전부 숨기고
여기서 찌질하게 까지 사실 원래 내가 좀 얄팍해

앞에서 말했다시피 나도 좆목질은 개극혐
근데도 분위기 풀려고 말했더니 말 안 들려?
말 존나 씹고 연습동안 벌스 순서 정하기
했다니 시간 안 남아 8마디 부탁했지

솔직히 절실해서 좋은 파트 받고파
그래서 훅보단 벌스해달라고 부탁했지 내가
무대 바로 직전에다 벌스 바꾸라고 했냐
무대 올랐더니 몰라보는 벌스 들려 앵간해선

넘어갈랬는데 태도부터 존나 씹창
절실한건 나뿐 팀명완성 10분 전에 일단
그거야 넘어가도 담배 줍고 있었더니
거기다가 쳐버리는건 어디서다가 배운거지

수장부터가 문제인게 처음부터 느껴져
첫 심사평이 개발렸대 기분 전부 떠나서
영비랑 배틀했냐 팀으로 무대했지
수준 차이도 전에 말씹더니 포장 잘해 역시

다 감수하고 나와야지 까라면 까는거지 뭐
다 한 면 보고만 판단 타인은 정말 지옥
여전히 재생목록 속에 있는 레비테이트
스윙스는 리스펙 문지훈은 다시 봤지

that makers what the fuckin how u feel that time
내가 더 잘했음 붙었겠지라고 말했다
인터뷰 내내 아무런 사람 탓 안했다
내가 한 말 중 구라 있음 바로 직역해서 까

어차피 내가 한 말 닿지않아 걔네 위치까지
높이 올라갈줄 알았대 나보고 피디까지
어쩌겠어 내가 병신인걸 후회 안해
떨어져서 이 곡 썼다 생각하면 듣지 말길

다른 팀 말 들어보니 무대 동선 맞췄대
내가 맞춘건 떨어지기 싫어 비위 맞췄네
이렇게 바라보면 내가 제일 멋없어
신념 운운하더니 쇼미 편집에 나 쫄았어

인터뷰 전부 공개하면 나 이 곡 쓴 reason
all u mother fuckers recognize 안 믿을거면 비추
떨어질줄 몰랐지 떨어져서 좆같다 했냐
사람 하나 병신 만들기 쉬워 참 속상하네 참

음악 안할래 이젠 사회생활 싫어해
음악 시작했더니 또 이 안에 사회있네
but i gotta maintain my attitute like rain gang
ciggarate u gave me 사 피고 있어 맛있더라

• nas is like me except for rap quality

80s 홈보이

SW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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