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름다운 쓰레기들.
V
니 빠순이 데려가 니 빙신 같은 crew당돌한 big shot 턱에 꽂혀 like blow이 삶은 편파적인 것들이 형용이 안되는 것이지본질이 뭔지도 모르니 억지로 먹지
새벽을 맡고 나서 난 밤을 내 뱉어 상품화를 끝낸 뒤에 내 미래는 본질을 땡겨이제는 누가 더 기본적인 것을 담았을까를논하는 것이 hiphop이 되어버린 상황
이젠 없어 니네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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