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얼음 같은 맘 언제 깨질지 몰라
그런 내가 너는 뭐가 좋은지 막 다가와
행복한 표정으로 사랑을 쉽게 입에 담아
분명 다짐했는데 사랑 따윈 안 믿겠다
우리 대환 symphony 꿀보다 달콤하지
독이 든 사과인질 알면서 삼켰지 깊숙히
now i'm deep in you 아담의 기분
을 알 것 같아 내게로 밀려와 그대로 네게 잠수
내 맘에 네가 날아와 지지 않는 꽃이 되어
영원토록 피어…
❤️❤️❤️
очень красиво,люблю тебя💖🌹
これを聞くたびBirthdayLiveおもいだす💖
it's so good I'm cry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