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BAT2019]Newstart

졸업 시즌에 어울리는 음악.
지각했지만 괜찮다.

動物たちが冬眠を終える時
동물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날 때
青春の終わりを握り締める
청춘의 끝자락을 매듭짓는다
暗い道を歩むのが怖くても
불확실한 미래는 두렵지만
いつまでも親元を離れずにはいられないね
언제까지나 부모님 곁에 있을 수는 없어

時を振り返れば短い日々だった
돌아보면 짧은 세월
何度も花は咲いて散るのを繰り返す
꽃은 몇 번이고 피고지고
すべてが変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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