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 girl 참 오랜만이네너가 해준 모진 말이 기억이나네나의 길을 걷게 해준 너가가끔은 그립네 wow내 품에 안겨있던 너가 내 곁을 떠날때
그 기분은 너무나도 복잡해내 머리는 너무나도 뒤죽박죽 시끄러이런 말도 할 줄 아는 내가 너무 부끄러널 그리워할까 내 속으론
우리의 chapter.1은 넘겼어마지막 페이지 일 줄은 나도 몰랐어그래서 널 그리워 해그래서 널 다시 잡…
quedé enamorado de la canció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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