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아파트 옆 뒷 길 담배 한 대 꼬나문 채 한숨을 내뱉는 20대 청년을 보며 우리 엄마는 말해 철우야 넌 피면 안돼백해무익 남는건 재떨이에 버려진 꽁초 지금 내 위치
누구보다도 담배를 싫어했던 backpack kid 지금은 하루 한 갑으로 겨우 호흡 유지 나한테 처음 에쎄를 물렸던 친구를 욕할 바엔 이걸로 영감을 찾는 척 하는 예술가들을 탓해
예술은 탁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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