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아닌게 제일 아파
넌너무 나빠 그래서 기억에 남아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아닌게 제일 가슴에 남아
그래서 자꾸 생각나 

담배연기만 늘어가고있어 혼자 방에서 
지난 몇년간의 일이 빠르게 지나가서
미친듯이 외롭고 고독한 인생을 살면서 느낀게 있다면
마치 허무한느낌을 받은것뿐
하나하나 챙길수도 난없다는듯
홀로뭘하든 혼자 해결할려 방황했지
그게오직정답인줄 착각했지

니가말하기에 맘이 복찹해  집착이널 
칙칙하게 만들었자 난 벌칙
받는 느낌으로 씩씩하게 연기를 시작했어 혹시나 
하는맘에 그날 이후로   patient really low 이제 하나로 
돼는날만 기다리다 지치고	
혼자 침대위에누어서 손톱만 물어뜯어
그러다 치쳐서 잠이들어 

힘들어하는것도 처음부터 없엇는데  
근데 갑자기 생기면 어색해질까봐
내일을 기달리자 마치 긴장감없는 prelude 
희망이 없데두 어제랑 같다도
두려움에 떨고있는나 날버리고갈까봐
긴장에 떨었어 구석에 버려진  곰돌이 인형처럼 
우리 인연처럼 돌일킬수없는 변명처럼

포기하기전에 빛이 나온다
밝진않아도 충분하다





마치약속됀것처럼 내가 나가가는곳마다 생기는
불안감 죄책감 모든걸 다떠나서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이유
오직하나야 너홀로뿐이야 그런데 니가떠나가고 홀로
남아가지고 떠난 자리를 매꾸려 노력하고있는 불쌍한나
방은 닫혀있고 열어주기만 기달려
외로워 빛을바라보는게 그리워 

It’s funny how the life is not the way you thought of 
It’s all fun and games until you realize  
Loving and caring and nurturing is a huge cost 
Its circle of life like it’s supposed to be 
I don’t mid it, when I hit the bottom I will get up 
It’s like getting reverse karma just hit me up
Wait for the momentum to bring you up
Then take advantage of it 
And try to keep it like you’re supposed to  

반전은 없다 욕심은 많다 
난 무엇을 위해 살아가나 
칼자루를 쥐고있어도 왜 쓰지 못한가 
멍청한것도 아님 현실을 부정하는것도 
아닌 내가 뭘 무섭고 두려워 하며 살아가고있는지
궁금하고 너무 애같다 
참다 참다 못해 내자신이 너무 바보같다 
너때매 한번두번 참는다  


Tae Jin Kim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