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정한 나의 상태
어떤길을 가야할지
파도처럼 밀려와서
부딫히고가
내가 어렸을때
어른이 되길 바랬어
달라진건 눈높이만큼
품고사는걸
어릴적 내가 보고 생각했던것과 달라
어른들조차 가끔 흔들리더라고
내가 그런 사람이 됐을까
스쳐가는 바람인걸까
급하게 갈 필욘없어 아직까지
무거운 어깨 잠시 내려놔도돼
그냥 나답게 살아가면돼
지금보다 천천히 가도돼
감정에 쉽게 지배되는날이 많은걸
아…
와머야......... 왜 이제 알았을까여 .... 🥺🥺🌟
진짜 좋네 .. ㅠ
시우가 알려줘서 왔는데 너무 조아요..🤍
진짜 마스터피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