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지않는 길을 걸어가는걸누군가 알아주긴 할까요발을 내딛을때 , 혹여나 떨어질까 망설이는 내가 익숙해
빛이 되어주오 , 나의 꿈이여 내가 잊혀질때쯤 , 너가 부를때면다시 살아나
빛이되어주오 , 나의 꿈이여내가 잊혀질때쯤 , 너가 부를때면다시 살아나
보일듯말듯한 시선들이 아파도마음은 변하지 않을거니까발을 헛딛을때 , 이대로 무너질까 놔버릴 내가 두렵네
두렵지만 내…
푸를 청에 봄 춘
dm on the gram melodiesearz i got you
따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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