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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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

*
보이지않는 길을 걸어가는걸
누군가 알아주긴 할까요
발을 내딛을때 , 혹여나 떨어질까
망설이는 내가 익숙해

빛이 되어주오 , 나의 꿈이여
내가 잊혀질때쯤 , 너가 부를때면
다시 살아나

빛이되어주오 , 나의 꿈이여
내가 잊혀질때쯤 , 너가 부를때면
다시 살아나

보일듯말듯한 시선들이 아파도
마음은 변하지 않을거니까
발을 헛딛을때 , 이대로 무너질까
놔버릴 내가 두렵네

두렵지만 내…

Recent comments

  • J

    J

    · 1y

    푸를 청에 봄 춘

  • User 429905106

    dm on the gram melodiesearz i got you

  • PAVII

    PAVII

    · 1y

    따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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