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verse)
어중이떠중이들 뭐해
모자란 구석이 서너개
다들 숨기기에만 바쁜데
여기서 하는 나의 고백
싫은 구석이 대체 몇개
겨우 손가락들은 열개
hook)
하루가 멀다하고 느껴
내 모습이 너무 싫어 속이 메스꺼워
괜히 하게 되는 이런 저런 제스쳐 no cap
몇 년째 병원신세인 Patient
티는 안냈어도 내 안의 색이 검정
여러 색깔이 섞여서 더욱 더 검어져 no cap…
와 진심 너무 좋다 💕
이 노래에 그 어떤 위로보다도 더 큰 힘을 받고 갑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응원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