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민(Taesan) ‘금요일에 만나요’ (원곡：아이유)

태산(Taesan) 금요일에 만나요 Friday

한동민(Taesan) ‘Reality’ (원곡：Richard Sanderson)

태산(Taesan) Reality

이상혁(Riwoo) ‘스물’ (원곡：보이넥스트도어)

리우(Riwoo) 스물 20

소희야 한빈이형
우리 처음 만난 날
어색함 기억 나
시간 지난 날 떠올려
미소 지어봐
첫눈 오던 오후에 만나
파이팅만 넘쳤던 우리가
음 나도 내가 어색해
낯가림에 쩔쩔맸던 내게
다가와 준 한빈이 형
또 우리 소희 너에게
우정 약속해 멍또캣
이별장면에선
항상 비가오지
열대 우림 기후 속에
살고 있나
긴 밤 외로움과
가을 또 추억은
왜 늘 붙어다녀
무슨 공식이야
떠난 그사람을
계속 그리면서
눈물 흐르지만
행복 빌어준대
그런 천사표가
요즘 어디있어
설마 옛날에도
말만 그랬겠지
나는 잘 이해가 안 돼
그 방법조차 불만이라고 생각해
사랑을하고 또 멀어지는
그런 느낌까지
틀어 박혀있는거야 
꼭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얘기를
할 필요는 없는 거란 생각을 해
저마다 감정은 다 다른거니까
각자 나름대로 다른거야
햇빛 눈이 부신 날에 이별해봤니
비오는 날 보다 더 심해
작은 표정까지 숨길 수가 없잖아
흔한 이별노래들론 표현이 안돼
너를 잃어버린 내 느낌은
그런데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이제 뻔한 눈물을
흘리지는 마
끝이 꼭 슬픈 건 아냐
남들과 다른 나만의 감정
이별 앞에선 나를 봐
Look at me girl
가는 거야
햇빛 눈이 부신 날에 이별해봤니
비오는 날 보다 더 심해
작은 표정까지 숨길 수가 없잖아
흔한 이별노래들론 표현이 안돼ㅁ
너를 잃어버린 내 느낌은
그런데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흔한 이별노래들론 표현이 안돼
너를 잃어버린 내 느낌은
그런데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You know no more cry



이별공식 - 샤인멍또캣 (성한빈, 명재현, 소희 (SOHEE))

이제는 연락조차 받질 않아
너 대신 들리는 무미건조한 목소리
힘든 날들도 있는 건데
잠깐을 못 이겨 또 다른 대안을 찾아가
시간을 가지자
이 말을 난 있는 그대로
시간을 가지자
뜻으로 받아들여 버렸어
Congratulations 넌 참 대단해
Congratulations 어쩜 그렇게
아무렇지 않아
하며 날 짓밟아
웃는 얼굴을 보니 다 잊었나 봐
시간을 갖자던 말 ye
생각해 보자던 말 ye
내 눈을 보면서 믿게 해놓고
이렇게 내게
아무렇지 않아
하며 날 짓밟아
웃는 얼굴로 날 까맣게 잊고
행복해 하는 넌
어때 그 남잔 나보다 더 나
그 사람이 내 기억 다 지워줬나 봐
그래 너가 행복하면 됐지
라는 거짓말은 안 할게
대체 내가 왜 날 떠난 너한테
행복을 바래야 돼 절대
I don’t give a 아
congratulations 어떻게 이래
congratulations 넌 절대 내게
돌아오지 않아 기대조차 않아
나 없이도 얼마나 잘 살지 몰라 uh
시간을 갖자던 말 ye
생각해 보자던 말 ye
기다림 속에 날 가둬버리고
너만 이렇게
내 곁을 떠나가
그 남자를 만나
나라는 놈은 없었던 것처럼
사랑에 빠진 넌


Congratulations - 태산, 운학, 이한 (BOYNEXTDOOR) 보이넥스트도어

표지 cr. x 산⛰️(@_tae_san)


涼しい風吹く
시원한 바람이 부는
青空の匂い
푸른 하늘의 냄새
今日はダラッと過ごしてみようか
오늘은 멍하니 보내볼까
風鈴がチリン
풍경이 딸랑
ひまわりの黄色
해바라기의 노란색
私には関係ないと
나와는 관계 없다고
思って居たんだ
생각하고 있었어
夏が始まった
여름이 시작된
合図がした
신호가 났다
傷つき疲れる”けどもいいんだ
상처입어 지쳤지만 이제 괜찮아
次の恋の行方はどこだ
다음 사랑의 행방은 어딜까
映画じゃない
영화가 아니야
主役は誰だ
주역은 누구야
映画じゃない
영화가 아니야
僕らの番だ
우리의 차례야
優しい風吹く
상냥한 바람이 불어
夕焼けの「またね」
저녁 노을의 또 만나
わかっているけどいつか終わる
알고 있겠지만 언젠간 끝나
風鈴がチリン
풍경이 딸랑
スイカの種飛ばし
수박씨 뱉기
私にも関係あるかもね
나에게도 관계 있을지도
友達の嘘も
친구의 거짓말도
転がされる愛も
굴려지는 사랑도
何から信じていいんでしょうね
무엇부터 믿어야 할까
大人になってもきっと
어른이 되어도 분명
宝物は褪せないよ
보물은 바래지 않아
大丈夫だから
괜찮으니까
今はさ
지금은
青に飛び込んで居よう
푸름에 뛰어들꺼야
夏が始まった
여름이 시작되고
恋に落ちた
사랑에 빠졌다
もう待ち疲れたんだけど、どうですか??
벌써 기다리다 지쳤는데 어떻습니까?
本気になればなるほど辛い
진심이 되면 될 수록 괴로워
平和じゃない
평화가 아니야
私の恋だ
나의 사랑이다
私の恋だ
나의 사랑이다
寂しいな
외롭구나
やっぱ寂しいな
역시 외롭구나
いつか忘れられてしまうんだろうか
언젠가 잊혀지고 마는 것일까
それでもね
그래도
「繋がり」求める
연결되길 바래
人の素晴らしさを信じてる
사람의 굉장함을 믿어
運命が突き動かされてゆく
운명이 움직이고 있어
赤い糸が音を立てる
붉은 실이 소리를 내고
主役は貴方だ
주역은 너야
夏が始まった
여름이 시작된
君はどうだ
너는 어때
素直になれる勇気はあるか
솔직하게 될 용기가 있는가
この恋の行方はどこだ
이 사랑의 행방은 어딜까
映画じゃない
영화가 아니야
愛しい日々だ
사랑스러운 나날이다
恋が始まった
사랑이 시작된
合図がした
신호가 났다
今日を待ちわびた なんて良い日だ
오늘은 기다렸어 이 얼마나 좋은 날인가
まだまだ終われないこの夏は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은
映画じゃない
영화가 아니야
君らの番だ
너희들의 차례야
映画じゃない
영화가 아니야
僕らの青だ
우리들의 푸름이다
映画じゃない
영화가 아니야
僕らの夏だ
우리들의 여름이다

青と夏 (AO TO NATSU) - 성호, 리우, 태산 (BOYNEXTDOOR) 보이넥스트도어

표지 cr. x 산⛰️(@_tae_san)
*공식 계정에서 올린 버전으로 재업로드했습니다*


涼しい風吹く
시원한 바람이 부는
青空の匂い
푸른 하늘의 냄새
今日はダラッと過ごしてみようか
오늘은 멍하니 보내볼까
風鈴がチリン
풍경이 딸랑
ひまわりの黄色
해바라기의 노란색
私には関係ないと
나와는 관계 없다고
思って居たんだ
생각하고 있었어
夏が始まった
여름이 시작된
合図がした
신호가 났다
傷つき疲れる”けどもいいんだ
상처입어 지쳤지만 이제 괜찮아
次の恋の行方はどこだ
다음 사랑의 행방은 어딜까
映画じゃない
영화가 아니야
主役は誰だ
주역은 누구야
映画じゃない
영화가 아니야
僕らの番だ
우리의 차례야
優しい風吹く
상냥한 바람이 불어
夕焼けの「またね」
저녁 노을의 또 만나
わかっているけどいつか終わる
알고 있겠지만 언젠간 끝나
風鈴がチリン
풍경이 딸랑
スイカの種飛ばし
수박씨 뱉기
私にも関係あるかもね
나에게도 관계 있을지도
友達の嘘も
친구의 거짓말도
転がされる愛も
굴려지는 사랑도
何から信じていいんでしょうね
무엇부터 믿어야 할까
大人になってもきっと
어른이 되어도 분명
宝物は褪せないよ
보물은 바래지 않아
大丈夫だから
괜찮으니까
今はさ
지금은
青に飛び込んで居よう
푸름에 뛰어들꺼야
夏が始まった
여름이 시작되고
恋に落ちた
사랑에 빠졌다
もう待ち疲れたんだけど、どうですか??
벌써 기다리다 지쳤는데 어떻습니까?
本気になればなるほど辛い
진심이 되면 될 수록 괴로워
平和じゃない
평화가 아니야
私の恋だ
나의 사랑이다
私の恋だ
나의 사랑이다
寂しいな
외롭구나
やっぱ寂しいな
역시 외롭구나
いつか忘れられてしまうんだろうか
언젠가 잊혀지고 마는 것일까
それでもね
그래도
「繋がり」求める
연결되길 바래
人の素晴らしさを信じてる
사람의 굉장함을 믿어
運命が突き動かされてゆく
운명이 움직이고 있어
赤い糸が音を立てる
붉은 실이 소리를 내고
主役は貴方だ
주역은 너야
夏が始まった
여름이 시작된
君はどうだ
너는 어때
素直になれる勇気はあるか
솔직하게 될 용기가 있는가
この恋の行方はどこだ
이 사랑의 행방은 어딜까
映画じゃない
영화가 아니야
愛しい日々だ
사랑스러운 나날이다
恋が始まった
사랑이 시작된
合図がした
신호가 났다
今日を待ちわびた なんて良い日だ
오늘은 기다렸어 이 얼마나 좋은 날인가
まだまだ終われないこの夏は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은
映画じゃない
영화가 아니야
君らの番だ
너희들의 차례야
映画じゃない
영화가 아니야
僕らの青だ
우리들의 푸름이다
映画じゃない
영화가 아니야
僕らの夏だ
우리들의 여름이다

우린 멋진 나이야
좀 어리긴 하지만
하고픈 일이나 가고픈 길
해야 할 일들까지 많으니까
우린 확신 속에 숨은 불확실함
우리란 꽃말을 지닌 라일락
영원할 것만 같은 이 시간이다
던질게 이 청춘의 끝까지 날

깊이 잠겼어도 떠오른 때
쓰러졌어도 벅차오른 때
많은 어제를 지나왔으니
점이 되어버린 출발선에
무모했던 날의 날 데리러
언젠간 돌아갈 거라 믿어

푸르른 공기가 나를
사무친다 가득
하늘을 날을 수 있을 듯한 밤이다
잔요동이 헤엄쳐 오는 곳이
어딘지 몰라 안 가는 건 아니야

따사로운 온기가 닿을
구름을 향하는
비행이 망설여지기도 하겠지만
한 번뿐인 이 모험을 겁내진 않아
오늘보다 오래된 날은 없으니 어서
날아오르자

나는 멋진 나이지만
아직 어린아이라
이별에 어른스럽기에는
후회가 남는 게
잘해준 기억보다 많아
스스로조차도 지쳐
힘에 겨워 올 때
단지 서로 눈을 맞춘다면 족해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행복이란
함께 부를 이 노래의 다른 제목이다
일주일 중 하루가
7일을 살아갈
힘을 줬으니까 괜찮을 거야

점점 혼잔 게 외롭긴 해도
끝이 아닌 잠시
곧 다시 뜰 아침
모두가 기억해 줄
우리 이름과
쉼표를 그늘진 길가에다
지나면 아련한 만화
그래서 찬란한

우리가 기다린 미래도 우릴 기다릴까
분명한 건 지금보다 환하게
빛날 거야 아직 서막일 뿐야

푸르른 공기가 날
사무쳐 안아
하늘을 날을 수 있을 듯한 밤이다
잔요동이 헤엄쳐 오는 곳으로 가자
이 세상에서 제일 높은 곳을 향해서
뛰어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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