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도 이제 후반으로 접어들었습니다. 다가오는 시간들을 위해, 우리는 또 어떤 준비를 할 수 있을까요? 새로운 흐름으로 부각되고 있는 아티스트 런 스페이스들과 신진작가들도 각자의 프로젝트들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는데요, 2017년은 종래의 창작 방식과 환경을 벗어난 뉴-타입 프로젝트들이 눈에 띄기도 했습니다. [말하는 미술 25회: 2017년 전시 총평 2부]에서는 현대미술의 유통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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