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Tang) Mixtape [T For Vendetta Vol.1]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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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Tang) Mixtape [T For Vendetta Vol.1] preview

탱(Tang) - 천삭마 [T For Vendetta Vol.1] Mixtape

 1절)
난 매일 꿈을 키워대.또 달성할꺼라 믿지 난
그저 가벼운 웅변이 아냐.철학의 외침이야.
매일 밤 나를 써대지.그 섬세함은 석고상 
이 어둠과 나는 맞다어 빛을 창조하지. (Huh)
환경은 열악해.그래 맞아 이건 사실이야
주위의 박수 또한 없지."퍼지" 보다 심한 "고요함"
칼을 갈 돌이 없는 나.다시 말해 환경 열악
헌데 절대 한탄안해.내 살점 돌 삼아 칼 갈아 놓아. (Huh)
많은 피를 흘렸어 난.알 수 없는 비난들 덕에 내 혈은들은 많아.
그들이 파놓은 함정.아마 그 깊이는 웜홀
깊이 점점 더 심해져.또 내가 빠지길 바라지.(Huh)
모두 다 날 욕해.기본 된 주위 삿대질
난 또 칼 하나와 내 깃발 들고 돌격해.
내 환경들 그 속은 말이야.절대 전쟁이 아냐.
마녀사냥을 하는 그들에게 하는 외로운 대응이야.
첫 공연 5명 관객 전부일 때
날 비웃은 다른 크루들.난 이 갈고 다음 공연 때 
그들보다 많은 관객과 환호를 받앗지.
근데 그들을 비웃지 않았어.신경을 안 썼지.
그때처럼 난 이 갈고 박살낼터.
현재 날 겨냥하는 주위모두 사살낼터
작은 칼 하나를 들고 내 신념,철학 들고
나를 위해 전진해. 단지 나를 위해서

2절)
매일 나는 이를 갈았어.칼을 갈듯이 환경이 어떻든
내 주위 병신들이 어떤 세뇌시킬 말을 줬든 간에
그저 귀를 막았지.또 시선은 앞 향했다고
속 안은 복수심들을 담고 걸어갔지.피 흘림을 보며
내가 매고 있는 짐들은 짐이 아니야 절대
편견 버려.이 "무릎 꿇음"은 주눅이 아닌 출발 자세
나란 창조를 만들 터.이 판에 인물을 만들터
꽉 싸매 정신. 오직 선호하는 건 내 목표
전혀 물러 설 맘 없어. 
이룰터.내가 품은 다짐을 이룰터
더 강해지기 위해 얼굴에 내 혈은들을 발라,피 묻혀
내가 약속하나할까 지금 약속하나 할까
내가 실패에 포기따위를 하면 그 자리서 자살해 (Huh)
절대 내 죽음따윈 못 봐.
어둠 속안에서의 눈물.난 그쳤어 부정은 못 봐
내 심박동. 침묵일때가 와도
난 내 비석에다 내 가사를 적어놓을터.하늘에 대고 나 맹세하지 (Huh)



탱(Tang) - 천삭마 [T For Vendetta Vol.1] Mixtape

탱(Tang) - 볼래 나 [T For Vendetta Vol.1] Mixtape


후렴)

모두 다 욕해.모두 다 욕해 날.
모두 다 욕해.모두 다 욕해 날.

그 괄시들이 많아도  

난 볼래.난 볼래

(내 목표 고지)

난 볼래.난 볼래

(내 목표 고지)


욕,비난 많아도 꿈을 고집하지 난

욕 무시 많아도 목표 고집하지 난

1절)
내 꿈과 내 목표.여기 둔 초점.
허나 사람들은 말해.헛 고생이야
응원은 없어.비난만 넘쳐 날 모두 웃음거리로 볼 뿐이야 다.
내 꿈을 반대해.내 목표가 뭔지도 모르면서
내 걸음에 모두 발목잡아.내가 왜 걷는지도 모르면서 말야
난 엄청난 비난 받지.
여기 주윈 다 날 째려봐.내 모습과,행동 판단,감시해. 날 찢어.
비판을 위한 충고가 아닌 비난을 위한 무시들만 보여.
난 말해주고파.내 포기는 119의 목적같은 거."안보"여
고집 굳건하지.내 무덤은 벨머즈가 아니야.꿈에 뒀지.
난 너네들 칼 발판삼아 위로 올라.

후렴)
모두 다 욕해.모두 다 욕해 날.
모두 다 욕해.모두 다 욕해 날.

그 괄시들이 많아도  

난 볼래.난 볼래

(내 목표 고지)

난 볼래.난 볼래

(내 목표 고지)

욕,비난 많아도 꿈을 고집하지 난

욕 무시 많아도 목표 고집하지 난

2절)
매일 쏟아지는 무시,매일 둘러싼 비난.
나를 위한 채찍이 아냐 절대.
모두 다 준비 태세지.장전 해댔지.
내게 백기따위를 권해.
이 봐 그 칼 좀 치워둬.그 (칼)날 좀 집어넣어
이래 말해도 같은 선택
그럼 내 흘린 피 보며 걸음 따라와.
도착 후엔 눈이 멀겠지.내 꿈 고지에
난 내 길을 가.내 주위들이 갈림길 설명해줘도
내 걸음으로 족해. 그게 더 쾌감의 달성이지.
너네 눈에 보이는 이 꽉 찬 문장들은 말야.
단순한 글적임들이 아냐.내 철학의 써내림이지.
또 궁리 짜지마.내 앞길 막지마.
난 너네들 칼 발판삼아 위로 올라.

코러스)
잡지마 좀.난 급해

니 갈 길은 대체 어디야.안 급해?

후렴)
모두 다 욕해.모두 다 욕해 날.
모두 다 욕해.모두 다 욕해 날.

그 괄시들이 많아도  

난 볼래.난 볼래

(내 목표 고지)

난 볼래.난 볼래

(내 목표 고지)

욕,비난 많아도 꿈을 고집하지 난

욕 무시 많아도 목표 고집하지 난


탱(Tang) - 볼래 나 [T For Vendetta Vol.1] Mixtape

탱(Tang) - 희대 살인마 [T For Vendetta Vol.1] Mixtape


1절)
지난 날을 잊지 못해.많은 비난,무시와
내 꿈을 짓밟으려는 주위들의 압박감 충고건넴.
과시했던 내 꿈앞에서 건네줬던 건 거짓 걱정과
또 파멸을 원했던 예시 바램들만 표해.
이 내 현재 모습.또 행동에 
모두 칼을 쥐었지.내 혈은들을 보며 환호로 가득 차.
날 애워쌌지.내 포부 잠재워
보이는 송곳니.건 또 세밀하게 간듯해.
그런덕에 지속 된 매일 밤의 이런 내 울분 외침. (아) 
난 그저 내 꿈을 말했을 뿐야.
내 사상,철학 적어내며 이 외침 전하고 싶을뿐야.
난 내 삶 속 포부,다짐에 대한  멋스러움
적었을 뿐.또 가격 없는 맘가짐 
데이비드처럼 뛰고 싶을뿐야.(Huh)
잘라놓은 꼬리야.철학 고집 
강해지기 위해 투우하는 소 마냥 "적"을 향해 한 돌진.
허나 내 주위에겐 두고 싶지 않았던 과녁이야.
이젠 바뀌었지.난 수축 된 동공 "희대 살인마"
 

후렴)

(아) 좀 들끓는 오기야

그래 난 희대 살인마 (x4)



2절)
매일 전해오는 괄시.품고 있는 감정은 "비아냥"
또 몸에 찍혀있는 홍역.쫙 펴진 검지들이 많아.
그래 맞아.여긴 지옥과 암흑 마녀들의 서식지 쯤
보이지 않는  내 피인들 수 없이 남겨있는 상처야 (Huh)
내 짐작 초월한 비난이였어.
또 생각보다 강도 "심한" 솔직히 겁에  질렸어.
나도 모르게 이빨 사이에 껴 있던 손톱.
그때 난 외쳐댔지.더 이상 잡힐 수는 없어.
이 암흑에 막힐 수는 없어 나 (Huh)
그 웅변들이 된 건 외침
잃어버린 흔들림이야.적의 혈은 내 얼굴에 묻힘
허나 반대로 슬퍼 난.어느새 보니 지고있는 칼에
내 주위들 포함 사살해야 된다는 것.참 슬픈 기쁨이야 
겁 먹겠지.없는 주눅과 또 들끓는 복수심
이 깊이는 필히 말해둬 난.병적으로 도졌어 심히
내가 받아온 무시.난 공책펴고 받아적었지
이제 무시를 읊고 들려줄 차례야 


후렴)

(아) 좀 들끓는 오기야

그래 난 희대 살인마 (x4)

탱(Tang) - 희대 살인마 [T For Vendetta Vol.1] Mixtape

1절)
매일 밤 창조해낸 내 곡들 내 공간속에 울려
난 고개를 흔들지.그 동시에 왼발은 바닥을 쳐
돋아난 흥이야 또 만족감.고요히 혼자서 환호하지
이 어두운 내 방에서 환한 미소를 띄워.만족하지(Huh)
허나 그 시간도 잠시일 뿐야.
난 아쉬움을 느껴.아주 세밀한거라도 난 해당되
만족은 하지 분명.허나 더 나은 내가 되기위해 "아쉬움"
것들을 남긴 것일 뿐야  퇴하 되지 않기 위해서이니깐.(Huh)
난 매일 생각해.내 적들
내 주위에 깔려있는 장애물과 모든 내 적들
시발 솔직히 적들에 묻어가며 뜨는게 멋있는거냐?
적들의 후광들에 빌 붙어 빛나는게 좀 멋잇는거냐?
너나 그렇게 해.나는 멸시해
내 후광은 내가 개척해.그게 나랑 놈의 정신이야
난 만족은 해.허나 더 높히기 위해 아쉬움 남겨 난
무한 욕심인 거 알지만 만족하기위해 달려가

 

후렴)

매일 밤.내 곡 들을때면 난

느껴져 항상.아쉬움이

만족감 항상 든다해도

더 나은 날 위해선 아쉬움


남겨 남겨 남겨

(아쉬움을) 

남겨 남겨 남겨 


작은 것도 아쉬워해.
내가 퇴하될까봐.



2절)
솔직히 이건 때론 불편해."아쉬움" 이 감정말야.
또 내게서 느끼는 감정이면 더욱 더 머린 아파와.
하지만 솔직히 말할께.이 신경쓰임 너무 재밌어
머리는 아프지만 이미 내 입가는 "웃음" 번지고 있어 난.
나도 모르게 달라지는 내가 되어있다면
현재 진행,가고 있는 길이 올바른 거일 터.그래 맞아
난 욕심을 키워놔.마치 히딩크의 식성일 듯해.
배차도 겁 많은 일본총리 "아 배 또 꺼질듯해"
분명 나 말고도 나와같은 생각하는 놈  있겠지
난 "누구보다 열심히 해"이런 놈 또 있겠지 
이건 당연한거일터.허나 난 또 묻고파.
너에게선 만족은 어떤 존재인지 난 묻고파 (Huh)
난 만족과 동시에 걸 인용한다고 생각해.
남 위해서 아닌 나를 위해서라고 나는 생각해
만족할때까지 달려.끝이 없는 걸 알면서도 난
계속 직진해 그게 나를 위한 발전이니깐 (Huh)



후렴)

매일 밤.내 곡 들을때면 난

느껴져 항상.아쉬움이

만족감 항상 든다해도

더 나은 날 위해선 아쉬움


남겨 남겨 남겨

(아쉬움을) 

남겨 남겨 남겨 


작은 것도 아쉬워해.
내가 퇴하될까봐.

탱(Tang) - 남겨 [T For Vendetta Vol.1] Mixtape

탱(Tang) - kick snere hi-hat [T For Vendetta Vol.1] Mixtape

 후렴)
kick snare hi hat


1절)
kick이 터지는 시점.난 내 입안에서 style 꺼냈지.
snare에 내 rhyme들을 짜 맞춰.그런 담에 난 읊겠지.
hi-hat은 뇌 귀를 더 자극시켜. 물론 베이스 포함.
이 조화로운 소리안에서 내 목소릴 켜.목 놓아 불러.
난 여기에 맞춰 뱉어.(아) 볼륨 100된 스피커.
이 소리들은 내 엉덩이 쥐나게 하지를 않지 또
스트렙실 미리 놔둬놓지.목이 주체 못하니깐
마이크에 붉은 점이 튄대도  제어를 나 못하니깐.
너는 이런 드럼소리에 어떤 쾌감일지 몰라도
나보단 낮을 듯해.날 보면 (아) 狂이 떠올라져
이 소리가 터질 땐. 내 동공 위치 시신경
정말 목 놓아 외치지.그건 마치 임재범 같어.
모든 비트에 있는 드럼소리에 미칠 뿐.
덕에 내 귀 매일 빨갛지. 헤드셋이 그 이유.
난 기분이 좋아.지금도 듣고 있잖아.
너도 같이 흔들어.내 랩이 나오는 이 지금

후렴)
kick snare hi hat


2절)
내 방이 곳 녹음실.절대 조용한 날은 없지.
옆 집은 여기가 밴드부 숙소 줄 알아.
정신 없다고 다들 말해.허나 난 신경 안써.
이것 봐 같이 즐기자고. 볼륨을 더 키워줄테니깐
손목에 시계를 찾고 있는 나.버릇 된 시간 주시.
허나 이 time만 됬다면 내 시계는 실종되어 잃구지
물론 비싼 건 아니지만 내게 소중한 것.
매일 스피커가 패기를 표출할 때 일궈버려. daum!
집중도 잘 못하는 편이야.너보다 심해.
잘 몰두 하는 성격도 나 아니야.너보다 심해.
허나 이 드럼 소리에 내 두뇐 잠들어 있어.
마치 몽유병 같애.내 몸은 굿 받고 있어.
모든 비트에 있는 드럼소리에 미칠 뿐.
덕에 내 귀 매일 빨갛지. 헤드셋이 그 이유.
난 기분이 좋아.지금도 듣고 있잖아.
너도 같이 흔들어.내 랩이 나오는 이 지금

후렴)
kick snare hi hat

탱(Tang) - kick snere hi-hat [T For Vendetta Vol.1] Mixtape

탱(Tang) - 바로 나 [T For Vendetta Vol.1] Mixtape

도입)
내 목표 위해 끈임없이 노력하는 나.
내 랩을 세상에게 알릴려고 하는 나.
아직은 내가 숨 쉬는 걸 모를껄 아마.
힘들겠지만 쉼표는 없어.계속 ing이야.
헌데 (아..)주위가 내게 욕을 해.
내게 너는 실패,너는 후회할께 뻔하대
그면 나는 말해.너의 말대로 실패하기엔
아직 탑이 공들지 않았어.무너지기엔

1절)
모두는 내게 욕을 내 뱉지.
"너의 꿈은 현실과 매치가 맞지 않아.
그러니 말야.어서 꿈을 깨길"
이런 말들 뿐이야.내게 삿대질뿐이야.
내 주윈 내 목표 부술려는 파괴범뿐이야.
덕에 (아~)내 두뇌(는) 진절머리가 나.
허나 (하~)한숨은 절대 쉬지 않아.
내게 "포기"이 단어는 절대 바라진 마.
용쓰다가 지쳐 쓰러질 수도 있으니깐
내 꿈 아주 사소해.목표 아주 사소해.
모두에게 나를 알리는 것.아주 사소해.
근데도 내게 헛고생이란 개소리는 마.
니 행동 더 좆 달린 아빠 父(부)질 없으니깐
이 날 알리기 위해, 이 날 빛내기 위해
기존 애들보다 훨씬 더 더 더 할테니
내게 예시를 주지마.좆도 모르잖아.
내 미래에 넌 "리쌍만 부른 발레리노" 알리 없잖아


탱(Tang) - 바로 나 [T For Vendetta Vol.1] Mixtape

Tang - 세월 [창조이룸 RON] 2015

Prod By Tang
Lyrics by Tang


도입)

지난 세월 오랜 세월

지난 세월



1절)
2015년 2월 14일.
오늘도 어김없이 내 생각들의 끈을 풀어놓는 중.
어느덧 내 나이 24.세월 먹어대.
아직 젋지만 이 흐름들에 그저 놀라울 뿐.
흠 머리가 꽉 막혀 침대에 누울때면
떠올려.상처와 기쁨이었던 추억들을 
다 쓸어모아 챙기지.입에 미소띄네.피식
근데 이미 지난 몇년.실감하는 중.
사랑 또는 내 꿈,목표. 그 한때 품었던 
그 감정들이 한때는 날 괴롭혔다만
지금은 되내어보니 결국 웃음들만 남아.참 싱거운 엔딩 (Ha)
현재 나의 성숙해짐은 몸에 붙어지겠지 늘.
이 또한 추억이 되.지금 이 순간마저도 (Ha)
추억 꺼내어 느끼는 이 감정마저도 (Ha)
  


후렴)

느낌,감정,새벽,

2시,추억,세월,

기억들 (Ha)  x2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 벌써 (Huh)


세월이 이렇게 지났네 벌써 (Huh). x4



2절)
초침은 흐르고 이 밤 또한 밝은 낮이 되겠지
이럴때면 빛을 숨기고프긴 해 내심.
매일 지나치는 나의 낮과 밤
잡을 순 없겠지.또 오겠지 나를 바꿀 내일 아침 
(woo)벌써 내가 성숙한 어른이네 ye ye
(woo)뛰고있어 벌써.나의 가족을 위해 ye ye
이럴때마다 조금은 놀랍기도해.
나의 몸이 아닌 시간흐름.
내 머리위를 지나갔던 수천만개 구름아래서
모든 감정 겪으며 성숙해지는 내 모습을.
그리고 생각드는 단어 "미래".내 머리 궁금해
슬픔,좌절,이별,아픔 
기쁨,행복 이 많은 
추억이 있었기에 난 또 깨달음을 알아.
이 감정들 덕에 추억이라 읽으며 살아.(Huh)



후렴)

느낌,감정,새벽,

2시,추억,세월,

기억들 (Ha)  x2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 벌써 (Huh)

세월이 이렇게 지났네 벌써 (Huh). x4



박탱 - 세월 (East Coast [RON 24] Mixtape )

박탱 - Blue (East Coast [RON 24] Mixtape

facebook : @didd7429
e-mail : tang7429@naver.com

도입)

I Like That.I Like That




1절)
East Coast.여기 포항 땅은 온통 파랗고
하늘과 땅의 구분을 못 지을정도.
어쩌면 뒤집혀졌어.
내가 딛고있는 건 하늘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면
바다는 항상 고요해.그래 여기는 east side.
서울도시와 다르게 푸른색 보긴 쉽사리
물고기와 갈매기.나를 반겨 매일
자주 가는 건 아냐 허나 여긴 고요의 진가.
East Coast.그래 여긴 과메기의 본 고장
허나 이젠 옛 이야기.이젠 건물들도 높아.
다행히 바다의 소리와 풍경들은
여전하니 안도의 한숨을 쉬어.난 이곳 못 떠나 (Huh)
East Coast.이곳은 멋지지.
넌 못 느낄꺼야.하늘과 바다 사이 그 feeling
이 감정을 못 느끼는 사람들에게 전해.
여긴 East Coast 그래 너의 배게만큼 편해.





후렴)

East Coast in the Blue


I Like That. (푸르네)

We Like That. (푸르네)


East Coast in the Blue  (x4)




2절)
바닷바람과 소리.사라지는 고민
정신없던 바쁜생활따윈 멀리해.
이 느낌 말로 설명하기는 좀 버거워.
너도 알잖아.대화전달이 좀 서러워.(Huh)
East Coast.나의 고향이 포항인게 
난 좋아.푸른색 중심에 서 있을때
나의 몸과 맘은 먼지 빨려 "깨끗"
이 느낌을 가져봐 너도.사양없는 배분 (Huh)
위스키.한손에 쥐며 보는 beach.
함께 덜어놔.아픔과 나의 심신
바쁘기만 한 나의 삶의 생활 거의 맨날
힘들었으니 (후) 날려 저 깊이 
East Coast.이곳은 멋지지.
넌 못 느낄꺼야.하늘과 바다 사이 그 feeling
이 감정을 못 느끼는 사람들에게 전해.
여긴 East Coast 그래 너의 배게만큼 편해.
  


후렴)

East Coast in the Blue


I Like That. (푸르네)

We Like That. (푸르네)


East Coast in the Blue  (x4)

박탱 - Blue  (East Coast [RON 24] Mixtape)

박탱 - Rolling in the deep 
Prod by real_tang
East Coast RON 24 Mixtape

More Information @
https://soundcloud.com/tang7429
https://www.vingle.net/Tang2
https://www.facebook.com/didd7429
https://www.instagram.com/real_t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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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탱(Park Tang) - Rolling in the deep

Park Tang (박탱)

Po Hang.Korea (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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