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또 손목을 긋고 인생은 ㅈ같고망상이 날 죽을때까지 찾아 올거야하늘 아래 난 바보yeah 인생은 짧아너를 두고 떠나갈 순 없어
날 떠나가지 마 ㅈㄴ 괴로우니까희망? 이딴거 없던데 찾아보지 마한 두번 아니자나 너가 날 속였자나But I don't want to say goodbye
치워났던 칼도 다시 잡아들게 하는 마법행복 따위 빌지 않아 씨발 그냥 나 좀 봐줘진짜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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