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세렌체의 처녀작 Dimension입니다. 퀄리티가 저조하더라도 처음 만드는 노래이니 만큼 배려해 주시어 잘 감상해 주시길 바랍니다.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죄송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노력하는 세렌체가 되겠습니다.

Dimension

세렌체의 두번째 작곡, Normalism입니다! 이것은 정상, 보통, 평균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이 노래의 절정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 이름을 채택하였습니다.

저희가 노래를 잘 만든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노력해서 언젠가는 정말 감탄할 수 있을 만한 정도의 노래를 만들어내어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ormalism

안녕하세요. 중학생 소규모 작곡 팀 Szerencse 입니다.

Team Szerenc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