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끼가 불렀습니다.
그냥 노래부르는거 좋아하는 1인
노래방에서 직접 듣는거랑 녹음한거랑은 천지차이네요+_+;;;

김범수-끝사랑

예전에 불렀었던 노래입니다.
다시 올립니다.

떼끼-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비스트의 'Fiction'입니다.
미친거죠.
아이돌 그룹의 노래를 부르다뇨.
죄송할뿐...ㅎ

김연우님의 '사랑한다는 흔한 말'입니다.
초반에도 중고음역이고 후렴에서는 고음으로 오래 뽑아내는 성향의 노래에요.
날숨을 한방에 다써버리면... 중간중간 소리내다 끊어지는거죠.ㅋ

여친에게 불러주고 싶어서 부른
포맨의 'Baby baby'란 노래입니다.
신용재님이 혼자 부르셨기때문에
계속 고음입니다.+__+; 가성도 있구요.

늘상 그렇지만
클라이 막스 부분에
삑사리가 있어요.
참고 들어주세요!

끝부분이 너무 어렵네요.
역시-_-삑사리가 존재해요

얼마남지 않은 나의 20대를 생각하며 부른 노래입니다.
처음불러봤는데
부르다 보니 편곡을 하고 말았어요-_-;

 단순히 창문열고 녹음했을뿐인데 이정도 들리고, 집안에서는 녹음이 되지 않지만 벽과 방바닥으로 진동이 올정도로 소음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