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가을방학, 김재훈 - 동거 by thakd7
Duration: 2 min 37 s
Description: 실내악 외출(가을방학,김재훈) - 동거

Hi! I made an ACOUSTIC COVER of Olivia Rodrigo - Drivers License!!!!
I love the pure atmosphere of this song :)
Plz enjoy my cover, like my track and follow my soundcloud!
Thank you :)

Visit my YOUTUBE CHANNEL: www.youtube.com/channel/UCqpK5uFJvTZxdXKcLu6ktdQ
Instrumental by : Zaylin
Visit my Instagram: iam_zaylin

안녕하세요!! 데뷔곡으로 빌보드 점령한 Olivia Rodrigo의 Drivers License를 ◆어쿠스틱버전◆으로 커버해보았습니다!
좋아요와 팔로우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유튜브: www.youtube.com/channel/UCqpK5uFJvTZxdXKcLu6ktdQ
MR 제작: 제일린
인스타그램: iam_zaylin

Olivia Rodrigo - Drivers License (ACOUSTIC cover by Zaylin) | 올리비아 로드리고 Drivers License 어쿠스틱 커버

결(KYUL) Broken cover (acoustic ver.)
by. 혀노 (HyeoNo)

결(KYUL) Broken Cover (acoustic ver.)

지금 이 순간만 내게 최선을 다해줘
마지막은 웃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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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d by 하웅 (Hawoong), SIM2
Lyrics by 하웅 (Hawoong)
Arranged by 하웅 (Hawoong), SIM2
Main Vocal by 하웅 (Hawoong)
Background Vocal by 하웅 (Hawoong)
Guitar by SIM2
Keyboard, Synthesizer, Bass, Drum by 하웅 (Hawoong), SIM2
Recorded by 하웅(Hawoong)
Mixed & Mastered by Demicat

Executive Produced by 하웅 (Hawoong) @hawoong1215
Photograph, artwork by 수인 @swui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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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의 마지막 Party
시간 지나 잊혀져버릴
기억 속에 너를 담을래
내일은 그냥 생각 안 할래
Don’t worry 마지막일 memory
눈 감으면 사라져버릴
너와 나의 짧은 melody
꿈만 같던 우리의 story
언제 그랬냐는 듯
잠깐 꽉 껴안고 있을래
잠깐 꽉 껴안고 잊을게
우리 둘은 꽤 서로 달라서
잘 맞는 듯 은근히 어렵네
서로의 눈빛이 차가워질 때
갈수록 그림자가 짙어지네
우리 이제 그만 멈추기로 해
아름답게 사라질 수가 있게
난 볼 수가 없어
망가지는 게 난 싫어
널 알 수가 없어
제일 잘 알고 있다고 나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우린 서로가 가장 두려웠네
모든 게 그렇듯 점차 사라질 거야
니 마지막 눈빛도
우리는 그렇게 점점 무뎌질 거야
우리라는 단어도
우리 둘의 마지막 Party
시간 지나 잊혀져버릴
기억 속에 너를 담을래
내일은 그냥 생각 안 할래
Don’t worry 마지막일 memory
눈 감으면 사라져버릴
너와 나의 짧은 melody
꿈만 같던 우리의 story
언제 그랬냐는 듯
Woo woo
언제 그랬냐는 듯
Woo woo
언제 그랬냐는 듯
누구도 알 수 없지 다가올 미래는
너무 불타오른 건 아닐까 하는 아쉬움과
남아버린 빈자리 들리지 않은 숨소리
반쯤 푹 잠겨버린 알 수 없는 목소리
이대로 우린 괜찮은 거라고 말해줘
갈수록 우린 나아가고 있다 말해줘
지금 이 순간만 내게 최선을 다해줘
마지막은 웃을 수 있게
우리 둘의 마지막 Party
시간 지나 잊혀져버릴
기억 속에 너를 담을래
내일은 그냥 생각 안 할래
Don’t worry 마지막일 memory
눈 감으면 사라져버릴
너와 나의 짧은 melody
꿈만 같던 우리의 story
언제 그랬냐는 듯
Woo woo
언제 그랬냐는 듯
Woo woo
언제 그랬냐는 듯

LAST PARTY

그대만 있다면

저 하늘의 구름이 나를 또 가린다
발자국을 따라 걸어 가면 될 줄 알았어
나도 

불이 꺼진 우리 동네 언덕길 앞에
작은 가로등 하나가 나를 비췄네
오늘도 꿈을 버리고 살아왔는데
그때에 내가 요즘은 좀 그리워
내 하루는 많이 넘어지고 일어나서 
비틀거려도 앉을 곳이 없어 또 걸었어
멈춰 있기엔 세상은 너무 야박해서
무너져버리면 엄마 얼굴이 떠올라서

이 세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내 노래를 나도 좀 부르고 싶어
이 가사처럼 아니
이 노래처럼 아니

아직은 나도 어린 애
울고불던 지난 날에 조금 지쳐있기에
언덕이 넘 높아서
잠깐 앉기도 했어
서울이 날 괴롭게 해
바보처럼 무너지기도 했고
전부 내 탓인 것 마냥 자책하기도 했어
사람과 사랑 둘 다 갖지 못했던 
3년은 아프게 했고 청춘에 끝자락에 선 당신들은
또 어땠어 

아 지금이 지나
내 삶이 조금은 달라지더라도
아 몇 년이 지나
내 하루가 지금과 다를지라도

이제는 괜찮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되잖아
버티고 버티면 꽃이 필수도 있어 지지마
날 잃었던 그 시간은 다시 되돌아 오잖아
오늘의 하루는 아팠지만 이 노래를 쓰잖아

#감성힙합 #인디감성 #인디 #이별노래 #위로

청춘(feat.임세현)

“Born to Begin” is an expansive orchestral work that captures the essence of renewal and forward momentum. It begins with a broad, soaring theme evoking the feeling of possibility and hope and symbolizing determination and the first steps into the unknown. The music alternates between intimate passages of quiet reflection and sweeping, cinematic surges that speak of courage, resilience, and the thrill of new beginnings.
The finale gathers all forces  converge in a sense of uplift and inevitability, an affirmation that every ending is also a doorway, and that to be born to begin is to embrace life’s endless unfolding.

Born to Begin

솜사탕 (네미시스) acoustic ver. - 요다영

GD - 그새끼 remix

실내악 외출(가을방학,김재훈) - 동거

가을방학, 김재훈 - 동거

thak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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