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EQUALLY prod. holly by DOK2 in dok2
Duration: 1 min 13 s
Description: Produced by Holly

안녕하세요 이준경님 정말 팬입니다. Jahlil beats에 작업한 신곡도 업로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ok2 already has enough eyes on him. Let’s just enjoy his amazing music holy shitt

dok2

Prod. Lowell Straight
Mix&Master. Lowell Straight
Artwork. Lowell Straight
(Orig : https://www.pixiv.net/artworks/39146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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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앨범 속의 우리가 바다에서 뛰어놀던 때가 그리워진 것 같아
다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현실과 우린 많이 가까워졌어

주말이지만 아무도 없이 혼자 있는 내 방
미소가 지어지는 앨범을 봐 한때 우리가 만들어갔던 그 세상

[Pre]
사랑으로 인해 싸웠던 친구와 이젠 둘이서 술자리에 앉아있어
예전 일을 그리워하며 다시 돌아간다면 서로가 이겼을 거라고 웃으면서
달려 옛날 얘기하며
연락되지 않는 친구를 기다리고
마음속에 있던 그녀를 기다리며

[Hook]

너를 바라보던 나를
그 여름 속에 있던 너의 모습
아무리 떠올려도 기억나지 않아

너를 찾아갔던 나를
그리고 나를 기다렸던 너를
그때의 모습만을 기다릴 거야

우리가 밟아왔던 여름 속에 Love

[Verse 2]

난 기억날 것 같아 여름 바다의 첫날밤
속여가며 한 눈 팔면 담력 테스트했잖아

별장에 돌아가기 전에 봤던 밝은 길바닥엔
쓰레기 하나조차 없어 이곳은 밝은 빛과 함께

셔터 내리고 던져 술 대신 음료수를 마셔
맛없진 않았던 우리가 만들었던 저녁

이제 보니 기억날 것 같아 뭐 행복했다
이게 사실 맞는 말인 것 같아 눈물 나 진짜

[Pre]
사랑으로 인해 싸웠던 친구와 이젠 둘이서 술자리에 앉아있어
예전 일을 그리워하며 다시 돌아간다면 서로가 이겼을 거라고 웃으면서
달려 옛날 얘기하며
연락되지 않는 친구를 기다리고
마음속에 있던 그녀를 기다리며

[Hook]

너를 바라보던 나를
그 여름 속에 있던 너의 모습
아무리 떠올려도 기억나지 않아

너를 찾아갔던 나를
그리고 나를 기다렸던 너를
그때의 모습만을 기다릴 거야

우리가 밟아왔던 여름 속에 Love
우리가 밟아왔던 여름 속에 Love

너를 찾아갔던 나를
그리고 나를 기다렸던 너를
그때의 모습만을 기다릴 거야

우리가 밟아왔던 여름 속에 Love

우리가 밟아왔던 여름 속에 Love (Prod. Lowell Straight)

TRUST ME I KNOW EVERYTHING YOU THINK I DON'T MIXTAPE COMING SOON

DOK2 - Zen Mode Featuring Jacob Santana

@Huckleberry P [30.9] Credit

lyrics by Huckleberry P
Produced by Anomos
Mixed & Mastered by Paloalto 


@Huckleberry P [30.9] lyrics

맘에 드는 verse 를 완성한 아침.
흡족한 표정 지으며 불러봐, 다시.
매번 이 시간쯤 작업을 마치는 나를 반기는 허기.
'지갑을 어디다 놨지?'
여기저기에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동전 대충 좀 모아서 
주머니에다 찔러넣고 대문을 열어. 
쓰레빠 질질 끌면서 집 앞 편의점으로 발걸음을 옮겨.

'이 시간에 먹는 밥은 아침인가?
아님 자기 전에 먹는 거니까 저녁인가?'
이런 쓸데없는 생각하면서 라면과 도시락을 봉투에다 담았어. 
'대체 이놈은 직업이 뭐길래 이 시간마다 와서 
맨날 똑같은 것들만 사갈까?'
라는 표정으로 날 바라보는 알바생. 
신경 끄고 니 할 일이나 잘하셈.

한 손엔 봉투. 한 손엔 아이스크림.
'이 느낌 뭔지 알아?' 그야말로 'I'm free'.
몇 년간 '태양'이 뜨는 걸 보고 잤으니 
뭐 말하자면 난 거의 빅뱅의 빠순이.
이 시간에 출근하는 친구들과는 달리
난 일하는 시간이 정해져있지 않아 딱히.
교회가야되는 주일, 아니면 예비군.
그걸 제외하면 알람은 먼 나라 얘기일 뿐.

하고싶은것만 하며 잘 살았네.
부자까진 아니어도 먹고 살만하네.
그러니 친구들의 질투를 살만하네.
할렐루야. 모든 게 참 감사하네.
내가 삶을 살아왔다는 느낌이 아니라 
'나'와 '내 삶'은 무관한듯한 느낌이야. 
그 정도로 사는 것에 집중한 적 없이 
그저 내키는대로 여기까지 굴러왔으니까.

헌데 나도 나이를 먹었나봐.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 겁나 막.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나를 우울해지게 해.
아홉수만 넘기면 끝인줄 알았더니,
오히려 서른이 되니 고민이 더 많아졌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러다 말겠거니'
했던 것들이 이젠 내 하루를 말아먹지.

사실 작년에 비해 공연도 많아.
또 몇 년전에 비해 페이도 훨씬 많이 받아.
CD 로만 듣던 형들도 직접 만나.
그 형들이 내 이름과 Pinodyne 을 알아.
분명 누군가에게 내 삶은 부러울 법 해.
가끔 팬들이 쪽지를 통해 물어. 
"어떻게 하면 형처럼 살 수 있나요?"
난 억지로 멋진 말 지어내. 낯짝 참 두껍게.

후회해본적은 없지만 
항상 행복하다는 건 솔직히 거짓말.
가사가 안 나올 땐 인생 다 끝나는 느낌.
동료들의 좋은 작품은 내게 찬물을 붓지.
친구들은 이런 나를 어이없게 쳐다봐.
그건 고민도 아니라는 듯이 저마다 자랑하듯 말해. 
"너보다 내가 고민 더 많아!" 
위로는 커녕 되려 더 상처받아.

어릴때부터 속마음 잘 안 드러냈어.
이게 시간 지나니까 아예 성격이 됐어.
모두 내가 고민없이 사는 놈인줄 알아.
나도 니들이랑 똑같은 사람 중 하나.
이런 말은 사실 가족에겐 하기 어려워.
엄마 전화 받는게 예전보다 망설여져.
이런 고민하는 내 모습이 참 낯설어서
어디다 말은 못하고 그냥 가사로 적었어. 


갑자기 방금 사온 도시락이 참 초라하게 느껴져. 
참 소심하지.
얼른 먹고 잠이나 자야지.
밤에 소울피쉬형 작업실 가야하니까.

Huckleberry P - 30.9

HERO

h
I came from 홍농
이제는 랩도해 전라도 촌놈
I came from 홍농
존나작은 시골에서 나 홀로
hiphop said come on
의심한적 없지 단 한번도
my mindset go on
랩으로 뜨기전 까지 I'm solo

I came from 홍농
전라도 촌놈
I came from 홍농
전라도 촌놈 
I came from 홍농
전라도 촌놈
I came from 홍농
전라도 촌놈 

 v
I came from 홍농
전라도 촌놈의 출신에서
부산도시놈 말해줘도 홍농
친구들이 성공 나는 못하지만족

I wanna live in Seoul city but 가지말래 홍농bro
told me 너 랩 잘한다며 my brodie 형민 도훈 혁진
재연이까지 다 family with my young
when I was younger than I'm boss

fuck cap rappers out of here
I never drop my fear 
촌놈의새끼랩해 have you ever seen

난 운적이 없어요 santaclaus가 사장님
장비 다 지원해줘 like my daddy 감히
밤을 세워야할것같다면서 more caffeine
그 시간엔 난 곡 몇개쓰고 걍 잘래

b
홍농친구들이 다 물어봐
너 래퍼되도 never forgot our
town 내 출신 다 봐라
읍에서 자란놈이 국힙탑 노리잖아
h
I came from 홍농
이제는 랩도해 전라도 촌놈
I came from 홍농
존나작은 시골에서 나 홀로
hiphop said come on
의심한적 없지 단 한번도
my mindset go on
랩으로 뜨기전 까지 I'm solo

I came from 홍농
전라도 촌놈
I came from 홍농
전라도 촌놈 
I came from 홍농
전라도 촌놈
I came from 홍농
전라도 촌놈 

v2
동오 백주 고마워 너네추천이 make me rapper
쇼미9무대 보기전까지 난 폐인 새끼였지
미란이가 했던 기침에 감염됬나봐
2020 hiphop sound 

난 뭐 꽤 잘 살고있어
how about you my bro
좀만 기다려줘
I keep running on my way
perfectly know how can
멍청이에 모자래도
pussy처럼 안살아



Lyrics by Choi1
Prod by shxlk
Mix&Master by Duckbae
Arrange by shxlk

홍농 [title]

hook)

끝나지 않아 내 갈증 need an oasis
i need water drip ice cold
절대 발을 못 멈춰 no stasis
액셀을 더 밟아줘

돈을 천장까지 쌓고 별을 따러 갈래
아님 천장에다 달고 double R을 탈래

need a oasis 
i need a O A
no stasis 
i need more racks
go cashin
out you better get oasis

verse)

I need a oa-sis 
내 물에 손 떼 plz
아무도 내 속도에 못 따라오네

폭발력은 Pompei 
I say issa no cap
난 원해 큰 명예 보다는 mo cash

난 악마한테 팔어 내 soul을 기아보다 더 싸게
안 돌아봐 과거는 기어봉을 D에 두고 박살내
시트를 제끼고 시야를 위로 둬 다음 목표는 rockets
피투성이라도 raw하게 찢어발겨 피나게

돈에 돈을 더해도 난 모자랄 것 같아
계속 더 올려 rpm을 아무도 못 잡게
기름이 불타는 냄새 올라가 내 상태
달려 더 빡세게 한병 더 pop that

hook)

OASIS

Produced by rollie
Lyrics by BABY KONDA
Mixed by BABY KONDA

Lyrics-

태어날 때부터 나는 요물 덩어리로 살어
Ah yeah ah yeah x2

태어날 때부터 나는 요물 덩어리로 살어
Ah yeah ah yeah x2

마치 엔비디아&딥시크
그새끼는 내한테 비틱 
승자가있음 생겨 victim
매 순간이 high & geeked 우린
낭만을보고 이순간을 즐기지
부랄달고 태어났음 직진
너흰 중요한 사실들을 또 잊지
오 내 형제들을 지킬 힘 또
내 꿈 현실로 바꿀 빛
Love & peace
다 시간처럼 틱 대지
내 비전은 다름 아닌 미친 짓
Sorry ah 펠라치오 & 피스팅
그녀를 앞에두고 난 moshpit
사랑을 했다면 이제는 놔주길
아직 마음에 그리는 five to zero
생각나 가슴 후벼 파고
그땐 없었지 아마 구렛나루
그래 푸른 달이뜨면
사랑한다 말할 prove is 캡이겠죠
하와 Is pendemic
밖에 안나와 니는
So you mask on me

난 태어날때부터 요물이었어
근데 사람들 날보면서 비웃어
저건 요상한게 아니라 걍 오물
실컷 웃어라 이 씨발련들 오늘

태어날 때부터 나는 요물 덩어리로 살어
Ah yeah ah yeah x2

태어날 때부터 나는 요물 덩어리로 살어
Ah yeah ah yeah x2

사랑하는 기분 이제 까먹어 또 
어떤 느낌인지 몰라
자랑하던 날들 집에 다 나눠
새 삶이 된것만 같아
ROBOT
제발 날 놔두길
사랑해봤니
난 어제 끝났지

지금 시간은 새벽 세시 반
옆집은 중국인이라
걔한테는 고성방가
알아먹었으면 울었을거야
신은 나를 보고있을까

우리 생긴대로 살지말자
이제 빛으로 가자 go on

우리 생긴대로 살지말자
이제 빛으로 가자 go on

(BABY KONDA)

10. 요물

Lyrics by.박지현, 정우성, 홍태민
M&M by.정우성

Verse 1) 박지현
어느새 날은 밝았고 또 해가 떴어 번쩍
빛이 눈앞을 가려 난 눈을 감았지 껌뻑
모든 게 두려워 그치만 걷어차 내 이불
이제 문 밖으로 나와 예전관 다른 기분

억지로 끼워 맞춰왔어 여태껏
내 삶은 정답을 맞추기 위한 항해
이제야 깨달았어 이 삶은 나의 것
다시 써내려가 내 무대 위의 바램

one two 이 순간만을 기다렸어 나
three four 절대 무너지지 않아 난
Turn up 이 무대 위에 조명이 빛나

여기 한 번 모여봐
멋지게 채워나갈 picassso들

Hook ) 정우성
여전히 여기 along too late
빛 바랜 사진 첩 속엔
별에 손을 뻗은 어린 내가 보여
아직 꿈 남아 있는걸 그러니
(get the best of the best moment of ur life)

여전히 변함 없다해도 할수 밖에 nothing
can nobody stop us go o o more like
그래 아직은 닿지 않았대도
we'll gonna boss lately
그때까지 더 향해 번쩍

Verse 2) 홍태민
가사 보내라

Hook ) 정우성
여전히 여기 along too late
빛 바랜 사진 첩 속엔
별에 손을 뻗은 어린 내가 보여
아직 꿈 남아 있는걸 그러니
(get the best of the best moment of ur life)

여전히 변함 없다해도 할수 밖에 nothing
can nobody stop us go o o more like
그래 아직은 닿지 않았대도
we'll gonna boss lately
그때까지 더 향해 번쩍

번쩍 [FADER REMIX]

Gimme Some Time -Jefe Prod Thor

EQUALLY prod. holly

DOK2GONZO - FOCUSed prod. holly

DOK2GONZO - BAPES prod. KwakZ

Produced by Holly
Guitar by Willy Lee Gaviola

EQUALLY prod. holly

D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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