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k : Changmo]다섯살때부터 나는 피아노를 쳤어 영재였지베토벤부터 모짜르트 바흐 쇼팽 선배였지허나 나난 걸 접고서 가사를 썼어 열넷이였지 난 이게 참 좋아 그건 못 벌어 그들 엿먹어 베르사체 무한리필 drank 그게 내 1악장 Maserati car 하얀색 대리석 house 그게 내 2악장 Mic는 바로 나의지휘봉 불러 maestro maestro
[…
창모 사랑
지린다
비션갱
무한으로 즐겨요 명륜 진사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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