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Jeong Geun-Heon - The Moon embracing Sun

정근헌 - 월광화(月狂化, 달은 해를 품는다)

Album name : 여운을 남기다

Album released : 2012.07.11

여운을 남기다

Jeong Geun-Heon - The Moon embracing Sun (2012)

[Official]

 Jeong Geun-Heon - Chased Perfume maker

정근헌 - 추격당하는 향수제조가

Album name : 여운을 남기다

Album released : 2012.07.11

Jeong Geun-Heon - Chased Perfume maker (2012)

[Official]

Jeong Geun-Heon - Journey

정근헌 - 여정

Album name : 여운을 남기다

Album released : 2012.07.11

Jeong Geun-Heon - Journey (2012)

[Official]

Jeong Geun-Heon - If Spring will come

정근헌 - 봄이 온다면

Album name : 봄이 온다면

Album released : 2017.02.14

봄이 온다면

Jeong Geun-Heon - If Spring will come (2017)

[Official] 

Jeong Geun-Heon - Winter nights counting stars

정근헌 - 별 헤는 겨울 밤

Album name : 별 헤는 겨울 밤

Album released : 2018.02.14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연주음악 작곡가 겸 일루와 밴드의 건반, 정근헌의 세번째 앨범 '별 헤는 겨울 밤'은 민족시인 윤동주 선생의 기일을 추모하는 앨범이다.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수록된 '별헤는밤'에서 오마주한 이 앨범은 원작 시의 주제를 표현함과 동시에 제목에서 나타나는 별을 세는 이미지를 구현하였으며, 독립을 6개월 앞두고 죽음을 맞은 윤동주 선생에 대한 정근헌 개인의 안타까운 마음을 음악을 통해 담았다.

Produced by.정근헌
Composed/Arranged. 정근헌
Piano. 정근헌
instrument performance. 정근헌
Mix&mastering. 정근헌

Album art by. 박홍일

별 헤는 겨울 밤

Jeong Geun-Heon - Winter nights counting stars (2018)

[Official] 

Jeong Geun-Heon - Sea fog

Album name : 해무

Album released : 2021.02.02

'검은 바다, 희뿌연 안개, 그 위에 홀로 서 있는 나.'

연주음악 작곡가 겸 일루와 밴드의 건반, '정근헌'의 네 번째 앨범 '해무'는 그가 바다에 대해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음악에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 곡 '해무(海霧)'는 바다에서 느낀 동경, 신비로움, 경외심, 두려움과 같은 감정들을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선보였으며, '바다의 노래'는 바다에서 느낀 외로움과 슬픔 등을 담았다.
또한 편곡을 통해 그가 직접 배 위에서 들었던 거대한 파도 소리와 어디서 나는지 모를 삐걱거리는 소리 등을 악기로 표현하여 청자가 직접 바다의 이미지와 감정선들을 즐길 수 있도록 장치하였다.

Producing. 정근헌
Mix&mastering. 정근헌
Recording. 정근헌, 박대정(대즈이, Axis Music Studio)
Album Art. 박홍일

1. 해무(海霧)
Composed/Arranged. 정근헌
Instruments Performance. 정근헌

2. 바다의 노래
Composed/Arranged. 정근헌
Piano. 정근헌
Guitar. 심욱현

Jeong Geun-Heon - Sea fog (2021)

[Official] 

Jeong Geun-Heon - Song of Sea

Album name : 해무

Album released : 2021.02.02

'검은 바다, 희뿌연 안개, 그 위에 홀로 서 있는 나.'

연주음악 작곡가 겸 일루와 밴드의 건반, '정근헌'의 네 번째 앨범 '해무'는 그가 바다에 대해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음악에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 곡 '해무(海霧)'는 바다에서 느낀 동경, 신비로움, 경외심, 두려움과 같은 감정들을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선보였으며, '바다의 노래'는 바다에서 느낀 외로움과 슬픔 등을 담았다.
또한 편곡을 통해 그가 직접 배 위에서 들었던 거대한 파도 소리와 어디서 나는지 모를 삐걱거리는 소리 등을 악기로 표현하여 청자가 직접 바다의 이미지와 감정선들을 즐길 수 있도록 장치하였다.

Producing. 정근헌
Mix&mastering. 정근헌
Recording. 정근헌, 박대정(대즈이, Axis Music Studio)
Album Art. 박홍일

1. 해무(海霧)
Composed/Arranged. 정근헌
Instruments Performance. 정근헌

2. 바다의 노래
Composed/Arranged. 정근헌
Piano. 정근헌
Guitar. 심욱현

Cocolus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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