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각자의 여행을 떠난다 해도우린 친구야 물어볼것도 없잖아가지각색으로 반짝반짝 했었던날들이 가슴 펴라고 등을 떠미네흙먼지를 날리며 경쟁했던 교정답답한 마음에 풀어놓았던 교복나무 책상위에 그렸던 작은낙서그 모든 것들이 우리들의 증표야쓰지못한 답장에는미처 전하지 못한많은 추억들의 수만큼눈물이 스미네어린마음에 상처입기도 했지우리들은 아주 조금씩 …
instagram melodiesearz lets go
와... 사운드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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