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h EP
"which is the hardest for you to say?"
All tracks mixed, mastered, recorded, lyrics, sung by yours truly
soon.
언젠간 나도 멋있는 어른이 돼
널위해서 뭐든지 사고싶었다고
명품관 쓸어담고 너가좋아하는것들
나도 좋아질때까지 돈 바르면 된다고 생각했어
난 아직 그대로야 왜아니겠어
사랑주는 방식이…
반주 루루노래랑 비슷한데
너무조아요
이게 4년전 노래라고요..?
진짜 명곡입니다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