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DANCE
한참을 서있었지 다 끝이 난 뒤
위태로운 불을 꺼
Good bye 조차 난 miss
버릇처럼 말해 괜찮아 다 So Please
아무렇지 않은 척 보냈어 널 멀리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길
얼어붙어 모든 걸 깨뜨릴듯이
부서지면 안돼 두 손을 꽉 잡았지 난
잊지 마 내가 있어
여기 너 바로 뒤야
사라져 가 그 어떤 의미도
내 방을 가득 채우던 기도는 아무 말…
*To my dear ones plz keep loving me *
❤️❤️❤️miss u all
🔥
벌스 2 빼지 그냥 요즘 누가 3분 짜리 노래 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