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니30]
갈 길 멀었잖아할머니는 못 봐하지만 괜찮아각오했었지 항상Finally I’m shine오늘도 들지 못한 잠
언젠간이라는 말 따위는 난 필요없어내가 필요한건 오늘 저녁달려하는데 벌써 해가 졌어성공을 저격 성공을 저격
Got no brake 멈출 생각없네친구들과 함께 아니면 안돼저 새끼들 전부 발바닥아래 깔아 뭉게 버리고 난 탈래
제발 내 눈물은 무덤에 …
갈 길 멀었잖아 할머니는 못 봐 하지만 괜찮아 각오했었지 항상 Finally I'm shine 오늘도 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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