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2

마천2

양홍원

마천2

이럴 바엔 다시 약을 먹을래
걸리지도 않은 병을 치료해
이럴 바엔 다시 병에 걸릴래
걸리지도 않은 병을 치료해

Hey bro, 우리가 어디라고 물어봐
흰 도로 위에 고민하는 것은
나는 다, 선을 그어놔
넘을 수 없는 많은 걸 봐
만들어 다시 새로운 길을 열어놔
잠에 보인 건데 아침에 스치네
밤이 다와가네 어제
약이 날 깨우지만 잠들 수 밖에
밤이 지나가면 새로운 빛 눈앞에 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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