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포구
#새벽
어젠 어려워했던 그 모든 것들이 오늘 밤엔 아름다움으로 태어나길
이렇게
Mama just said me " 니가 하는 일들을 위해서 난 기도해 "
Papa just called me 몸은 괜찮냐고 물어볼 때 여전히 반갑네 난 말을 삼키네
내가 태어난 도시는 아주 작고 어린 나를 보던 기대감은 너무 높죠
버릇처럼 해, 다른 애들은 왜 나와 다른건지 묻는 …
최고
보고싶어
굿굿
개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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