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벌써 새벽 세시 난 존나 단단해진내 자지를 마구 잡고 찾고 있지 나의 애인그렇게 들어간 입양에서 만난 내 취향인스킨의 그녈 우리 집으로 댈꼬가 집안깁숙한 곳으로 대려가그녀가 무섭게 째려봐괜찮아 걱정마 나는 아냐 나쁜 사람더 단단해져버린 내 애호박못 참고 그녀 엉덩이를 때려봐예상과 다르게 그녀의 웃음이 채팅에 나오네터질꺼 같은 내 자지 키보드로 나온 니 말…
내가 인정하는 몇 안되는 래퍼들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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