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정숙, 어디까지나 관심
필요한 것들의 겁들은 마치
검듯한 머리 사이사이 새치
숨겨놨지만 결국 드러나겠지 ya

돈, 어디 걸어 다들 컨셉에 bet
내 gonzo는 멀쩡해 bae
멀어보이지않아 벌어대자 많은 bands
어디까지나 예술의 값 인정을 위해

hook)
하지마 너 자신이 없다면 baby
기분만 괜히 up down 해
아직까지 모른다면 그건 죄
숨통이 턱, 목을 죄어

put ya hands down

put ya hands down

bridge)
wait! name of my chance
노력이라 부르자 그건 얼만데?
최저시급에서 올려 0 막 계속
그 땜에 나 미워하는 애 열받게

hola, 혐오 가득 가산 경박해
듣자 네게, 이런 애는 첨봤네
친구라면 놀래 혹시 설마 걔?
이리 될람 뛰어야해 하자 성장 매일

hook)
하지마 너 자신이 없다면 baby
기분만 괜히 up down 해
아직까지 모른다면 그건 죄
숨통이 턱, 목을 죄어

put ya hands down

put ya hands down

Verse2)
이질감을 느끼는 이유는 태도
고민하다 벗은 camofla 제복
그때의 포부와 다른게 있네 뭐
냐면 바로 벗어나지 못한 나태지옥
돈 얘기 너도나도 똑같이 하는게
다들 보는곳이 똑같지 아는게
그런 얘기밖에 또 어쩌겠어
그걸 좋아하는 애들이 넘쳐 계속
So
음악 포기 못하니 나도 더 벌어야겠어
Disigner clothes 걸치고 걸어야겠어
앞에 놓인 허들이 몇개든지 넘어야겠으
스시는 이제 오마카세서만 먹어야겠어
힙합이 존나 멋진 이유는 자신감
이것만 있으면 일단 누구나 하지 다
래퍼들 봐봐 다 이쁜여자랑 사귄다?
개같이 벌어 정승처럼 party time


hook)
하지마 너 자신이 없다면 baby
기분만 괜히 up down 해
아직까지 모른다면 그건 죄
숨통이 턱, 목을 죄어

put ya hands down

put ya hands down

ORENONAMAEWHA

put ya hands down (prod.BMTJ)

https://www.studiolinked.com/product/kontaktlibraries/trap-mafia-kontakt/#tab-description

오만오천원주고산트랩피아노

Tell me some,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아
Please teach more
Honey girl,
기다려 버는모습 보여줄테니 one hunnit 더
어디꺼
얼만지 따지지마 그냥 이름만 타이핑 huh
거지꼴
에서 커스터마이즈 어때 멋지지 bro?

몰입도 오지지 거
어디 김씬지 물으면 연안이지 so
핏줄이 양반 나 시조가 쩔어
현대판 풍류 음주가무 turn up

차곡히 적립해 money & honor
날 위해준 사람은 버리지 않아
원하는거 적어 메모지에 말야
그리고서 tell me 사러가자 바로

잘 모르던 네가 날 좋아한다 말함
겸손하게 말함 나도 해요 사랑
눈 높은 저 여자 내 랩에 또 반함
사납던 그녀 내 앞에선 강아지

야망 이루지 나 토비 몬타나
Mic 잡으면 물어봐 저사람
누군지 말야 드러나지 나란
놈이 어떻게 이뤄가는지 잘 봐라

Tell me about me
다 흡수하고서 올려놔 내 경지
언덕을 또 넘지
결핍이 움직여 날
기록 또 경신

꺾이면 난 림보
넘어버려 내 노리는곳은 빌보드
내 gonzo like simmons
토비는 무쌍, 마치 김고은

드릴미 (feat. TOBY)

미래가 더 나아진다면
그까짓거 믿어보겠다며
손을 기꺼이 모아보지 한번
끼어보겠다고 기도의 향연
싫증이나 이 빌어먹을 하루는
저기 저들 다 날 몰라주는 바보들
찢어버릴거야 노을지는 황혼을
흐려지는 각오 부려봐 그 억지
어디갔나 어릴적의 결심
인생의 햇볕을 가려버린 월식
도달하지못해 동경하는 경지
마침표 찍은 채 접어놓은 편지
위험하지! 우린 안전
하지못한채 살아서 눈이 나뻐
사회 나오니 초반부터 다 강적 
편히 앉은 그 자리조차 가시방석
할말을 못해 껴버린 백태
누구에겐 기회가 되버린 펜데믹
어느샌가 부숴져버린 생태
계를 바로잡아가기위해 체크해 
인간이 뭔지 뭘 원하는지
그런 철학적인것보다 역시
돈이지 돈,헌금을 월벌이 10%씩
신 위에 건물주라는 말도
틀리지 않게 느껴
어지럽잖아 현실의 순서
낭만적인것보단 돈
그것을 향해 뻗어가는 손
지루한 이야기 듣고서 아멘
솔직히 ---같아서 공감안돼
믿음이 부족함일지어다
원래 뭘 믿는건 쉽지않아
당신의 믿음을 부정하는건 아냐
그저 내 삶에선 그가 안보이잖아
군중들의 야만, 썩어가는 황야
굶주림과 가난 베어문 사과
죄를 물으면 그저 나태함이
나를 지독하게도 물들여놨으니
한가닥 행운의 실을 붙잡은채
의미가득한 그 시간을 다 불사름에
늙어만 가는 거울속의 그 남자
아주 그리워하는 아버지를 닮아
가고있지만 행보는 또 달라
방치해놨더니 예민해진 감각
다시 붙잡고 뒤집어봐 이 판 말야
가호가 함께하기를 바란담
그를 내 안에 두고 나를 믿는다고
절실하게 소리지르고 이뤄 환상
밤만 되면 나를 깎아대는
그 악마는 목소리가 너무 살갑지
상반되는 그 상판떼기
상상하는 순간 또 숨가빠
창작과 망각 반복하는 팔자
한가한 척해도 속은 환자
성실한 그 녀석은 불한당
씻어지지않아 이 불안감은
신을 믿었다면 달랐을까
빛을 보고 빚을 다 갚았을까
나는 지금만큼 안 아팠을까
알수가 없잖아 난 봤을까
어디부터 어디까지
누군가의 뜻이라하지
옳고 그름을 판단하니
그분의 뜻이 나를 이르게 하리
내 삶을 더 나아지게 한다면
영혼이라도 팔수있다고
이런식의 다짐은 안맞어
나 모르겠고 그냥 있잖어
오늘 하루를 바칠테니까
내일은 좀 달라지게 해봐
잊어보자 개_같은 세상
그들의 물음에 당당히 YES I'm

$inner (Prod.VIR NIVIS)

w/ @toby_official
Lyrics

빛번짐이 걱정이지
새벽의 서울 조금 흔한 story
찾아가는중 starry night place
두고 오려고 해 의미없는 그 hate

잘나가는 래퍼가 된들
숨돌릴틈이 없다면 개뿔
열심히 쌓은 의미가 없을지도
이런식으로 또 쌓여가 기록

누군 그래 내 성공을 빌고
누군말야 내 위치를 비웃어
말을 줄이게 된 이유는 잃어
버릴게 뭔지 잘알아서지 뭐

결국 얻게될걸 알아 cheer up
창문밖 도로 풍경이 시려운
계절에서 아지랑이 피어
오르는 날로 악셀 꾹 adios

어두운 길을 헤쳐나가는
상황이 뭔가 위로같아 늘
불편한것들은 항상 나를
짓누르지 but 이겨내자구

삶이 탁하니 환기 좀 해
이 속도감을 나 알기전엔
해소할수 없던 이물감
의 처방비용은 아마 기름값

잡생각 밟고 지나가는 타이어
물 맺힌 시야 닦아주는 와이퍼
연기를 뿜어, grab my vapor
Love myself yeah i take care

더 벌면 키워지겠지 배기음
속도 올려도 잘 하지 얘기는
안정감은 유지한채로
달려보자고 더 탄탄대로

Exnerp x TOBY - Night Drive

Verse 1

다리 쫙 피고 섰네 게임의 입구.
여기저기 돌아다닌 후 있고 싶은데로
다시 왔네 마치 흰 띠부터
시작하는 기분. 편법은 찾기 힘든 곳.
텁텁한 입. 줄 담배.
굳은 살 베긴 꼰대들이 준 잔재.
빡이치는 게 오히려 정상인 세상이지 
다 알지 맞추는거 좋아서 맞추는 거 아니지.
살아남는거야. 이 노랜 정신 놀음
따위 아니고 제대로 보려는 거. 동물같이. 
just easy. 와닿지 않는 일 굳이 
지 머리에 억지로 쑤셔넣지.
난 그런 대구빡들 위에서 쉬어
반은 히피. 반은 professional.
내 적은 모든 경직과 몰래 당하는 세뇌들. 
앞 뒤 없는 기준에다가 나 엮지마.

Hook
TV can’t televise me.

Verse 2

now time to get money 너무 당연히.
그래야 되는 이유 대도 대도 끝 없지
많아도 적어도 문제면 이왕이면 많은 쪽.
뒤죽박죽인 철학이 왼편 깡은 오른편.
맘 속엔 악마가 하나씩. 변한 친구.
변한 관계와 빈부. 난 식사같이 익숙해
다 내 무릎위에. 먹기좋게
놓여지네. 매일 아침 먹어 치웠네
살아있네. lamb chop, beef 대충 익혀
가득히 씹네. 기억엔 맛도 괜춘.
몇갠 똥으로 싸고. 몇갠 내 몸에다 붙여.
가려먹는 애들 버릇 고칠라믄 굶겨.
구경해 일단 내가 하는거 봐
내 테이블 매너 누구하곤 반대 같지
정석이 아니지 없어도 되는 식탁.
순서도 마음대로. eat that

Hook
TV can’t televise me.

Verse 3

난 젊고. 막 나가 가끔. 흘려도 될 말들
나대로 정하고 난 침묵. 생까. 취한듯.
유명세와 힘. 두가지가 헷갈리는
타입은 아니야 난 나 같이 살지.
이죽대네 나한테 붙은 과대포장.
야, 내가 한 적 있냐? 난 그냥 고맙지 뭐
니가 그런거 따지는 동안 
내가 올리는 건 여기 수준과 니 혈압, right?

Hook
TV can’t televise me.


90s (raw cut)

yeah, kick in the door
걔네가 좋다고 늘어놓은 것
보이는대로 부셔 약간 무덤덤
하기도 해, 지금 이 지루함은 일종의 격.
내가 이 말 하면 말이 많아질 래퍼들.
알게 모르게 지네 밥그릇 깨거든
겪고 봐온게 다 그런것들
음악이 지 아내라던 새낀 의처증.
웃기는 소리들. 선수끼리 의리는 개뿔
전부 일하는 것 뿐
다른 맘 있음 얘기해 . 이해해
니 정신은 11:00 pm 난 10:00 am
한마디로 넌 피곤하게 살어
타이밍 본다더니 엉뚱한데 잡고
니 현실을 봤지. 너 보다 정확히.
반면에 니가 떠든 내 얘긴 해봤자 좆도 가십.
 
cuz I’m everywhere.

실체없는 적들. 또 서두르기만
하면 된다고 믿고있는 저기 바보들.
니 태도는 재고 재다 취집가는 꼴
간보는 니 가사는 늘 니 이상의 것.
예. 목이 말랐겠지. 그 때는 술인지
맹물인지 구분안되는 그런 분위기
옆에 쟤가 마시니까 에이 씨발 나도.
미리 취했던 애들 다 맛탱이 갔고
이 자리가 어찌 될건지.
재밌어. 나도 이런 말하고 돈 먹지.
게임으로 여겨도 우린 이력서가 되니까.
몇번은 와 대가리 빠개지는 날
근데 준비가 빨리 되는거지 이제. 
말로 어찌 안되는 거 그냥 느끼길
반은 도시 반은 시골.  
내 상태는 5월의 경산. 또 새벽녘.

and I’m everywhere

좆도 모르는 그 멍청한 눈
봐왔던 애들이나 너나 똑같군.
지겨운 니네들을 난 계절같이 느껴 
지나가면 다시 오는 것들. 
 딴 거 때문에 더 바쁜
쌈마이들 끝판이 내 무릎팍쯤.
네비게이션 없이는 바로 앞도 
못가는 놈이 내 미래를 얘기하네. who?

$inner (Prod.VIR NIVIS)

TO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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