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딱팔딱 뛰는 나의 심장은 광어
팔딱팔딱 뛰던 나의 심장은 썩어
썩어 문들어진 내 뼈와 살을 씹어
자유의 맛도 못본채 대가리가 서걱

묵살당한 내 생각과 행동을 가사로 적어 
관세음보살 외처도 도와주지 않아
박힌 굳은살은 내 노동의 흔적
손살같이 사라진 내 삶은 어디로

감옥같던 수족관 
잠깐 해방된 순간 
내 심장은 숙연
자유의 맛도 못본채 대가리가 서걱
팔딱팔딱 뛰던 내 심장은 썩어
썩어 문들어진 내 뼈와 살을 씹어

난 아가미만 달린 생선처럼 숨만 쉬어
회를 떠 나를 회를 떠 언제 해는 떠? 해는 떠?
대가리만 잘린 체 펄펄 끓는 물에 잠겨
헤엄 처 나는 헤엄처 이 뜨거운 물에서

씨발새끼야 왜그랬어
천원빌려주기가 아까웠어?
버스타고 20분거리 2시간걸었어
돈아끼고 건강챙긴다는 생각으로 자위했어
생각과는 다르게 다리는 아파오고 기분 개좆같았어

생각은 많은데 뱉을 용기 없어
그냥 바보인척 또 입을 다물었어
아직도 밥한끼에 5천원
넘기는건 아까워

씨발 억울해 왜 난 이렇게 살아야돼

팔딱팔딱 뛰는 나의 심장은 광어
팔딱팔딱 뛰던 나의 심장은 썩어
썩어 문들어진 내 뼈와 살을 씹어
자유의 맛도 못본채 대가리가 서걱

묵살당한 내 생각과 행동을 가사로 적어 
관세음보살 외처도 도와주지 않아
박힌 굳은살은 내 노동의 흔적
손살같이 사라진 내 삶은 어디로

광어 with 릴태공

JESUS ON MY NECK (ft. ellica)

시간은 금

뭉클한 사랑노래 (Feat. Yangssy, sec perv)

모자란새끼

Pocari (feat. Naski, Rootofeast)

Prod. wavytrbl

Fakerapstar

이건 니가 즐겨 듣는 노래
들과 비슷하니 새로 만들래
너의 플리 사이를 낄 수 있을까
나는 많이 고민해

오늘 너의 하루는 어때
기분이라든가 어떤 moment
안 좋은 일 기분 나빳던 일
전화해서 내게 말해줘 call 

vroom vroom vroom 너를 옆에 태운 채로
umm umm umm 도착지는 아마 unknown
그냥 니가 됐다고 이제 기분 낫다고
라고 말 할때까지 달려 가고 싶다고

너가 있는 곳이 내겐 paradise
니 목소릴 듣고 싶어 매일 밤
넌 어디야 그냥 걱정 돼서 그래
매일 난 네가 걱정 되지 왜

나도 내 감정이 왜 이런지는 잘 모르겠어
네가 내게 어떤 존잰지도 잘 모르겠어


Hook (fakerapstar)

너의 하루 끝에 내가 있음 참 좋겠어
별거 아닌 고민들도 네가 내게 전부 털어놓고
이 노래를 틀어놓고
우린 평생을 함깨 하고


(IAN WORD)

오늘 너에게 DM 를 한 이유는
내가 관심있는데 넌 모르듯
행동해 난 뻔히 아는데 
팅기는 것도 보이는데

사랑이란 감정를 
저울질 하기에는 너무 큰
내 마음을 알아줬음해 girl
포기 안해 널 갖기 위해 난

24/7 매일 연락하고 싶어
내 맘 알아줘
그저 그런 남자애들 과는 달라
너도 그걸 알잖아

내게 전화해줘 더
아니 모르는 척 말고 너
이제 전화해줘 girl
너만 기달리고 있는데 

또 하루가 흘러가
깊게 깔려있는 어둠과
울 사이에 있는 뭔가가
사랑이란 감정인가봐

Hook (fakerapstar)

너의 하루 끝에 내가 있음 참 좋겠어
별거 아닌 고민들도 네가 내게 전부 털어놓고
이 노래를 틀어놓고
우린 평생을 함깨 하고

이 노래를 틀어놓고
우린 평생을 함깨 하고

나도 내 감정이 왜 이런지는 잘 모르겠어
네가 내게 어떤 존잰지도 잘 모르겠어

사랑애 (<3) (Feat. IAN WORD)

Beat by V214ntine
Mixed by JayDee, soonseok.
Mastered by soonseok.

[JayDee]
내가 미쳐가고 있어 no way
you said im fucking go away
아무것도 몰랐어 나 왜 
우리 둘이 달래던 밤에 
always im lonely everynight 
너에게 못했던 말들 다 
봐줄테니 내 앞에 띄지 마 
그 새끼랑 사러 가 
kiss my rollie not me bah
내가 호구잡혀버려도 난 괜찮아 
내게 미안하단 소리 같은 거 없겠지만
why think abut u 대체 뭔 죄야 
너 생각이 그럼 떠나가지 말지 나를 아는 척도 말지
아니 내가 미안하지 원래 알고서도 밉지 
너 생각이 ah-ha 
난 차라리 ah-ha
너 생각에 아파
너 생각에 난
너 생각이 ah-ha
ain't no body ya 
we got eleven
왠지 우린 바쁘네  

[Qualife]
Thinkin bout you
Thinkin bout you
난 멀었지
내 특기 밤새 쳐울기 like 버러지
내일따윈 뭐 안온다고 펄펄 뛰며
나 벽이 찢어지도록 지르던 소리
파장 타고 바로 옆 건물까지 타고 갈때
난 너를 버려
그래도 말은 바로 뱉어 난 벌은거지
바라던 바를 받고 복도로 나온 거지
뭣하러 그랬겠냐는 물음에 답 하지말어
바빠진 나를 봤다면 돌아가줘
그때 나만 달랐다면 하는 거짓을
난 말야 아직도 믿어서
맞는 말이더라도 거짓이라 해줘
속이 뻔히 보여도 넌 대답해줘
머릿속에 널 떼서 text a lot
그렇게 널 버릴 수 있다면
낫겠어 나도
(널 버렸구)
이젠 나의 매일매일
날 bet하고 배타지
Like im 카이지
난 말을 내입안에 박아놓는 버릇
(난 뻗었구)
새벽 오후 솔직히 말해
난 말야 다를거 없고
다똑같은 삶을 살았었거든
(다 더럽군)
바라만 봤던 바다 색을 난 왜 아직까지도 기억할까
나더러 뭘

[soonseok.]
I just wanna hear that you love me bae
몰라 난 왜이렇게 불안해?
사랑은 마치 연기 같애서
잡으면 날아갈 것 같애
힘들면 떠나도 돼
I promise
sometimes we have to 
let someone go
hold on'
방금말은 잊어 don't step away
내가 초라 해도 내 옆에 
있어달라는 건 이기적이겠지만 
난....
니가 없다면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thinking bout you'
thinking bout you'
thinking bout you'
thinking bout you'
thinking bout,
thinking bout

[JackYabby]
나는 너랑 갈수 없어 캐리비안 베이에
the reason why you have a boob of size 
i dont wanna fuck with u being like a gay
you be there between morons, please stay 
dont say peekaboo
aint have no more boo
i just now then lean a friend and fwb even at look
sometimes we did at loo
nextdoor somebody poo
u should to be muted because u did have a bull
fuck with uh uh
certainly talkin they more delicious than you

[Kam.L]
꿈에서 너를 알아봤어 i miss you
애꿎은 알람 탓을해 널 놓친 후에
이제야 말을하네 그때 난 미친 놈
인정해 내 수많은 실수와 그 말투
좋았던 추억들 흩어져 hell lot of it 
쌓이던 후회들이 터져 hell lot of it
남들 다 바라는 사랑이 사람이 왜 내겐 stress yeh
나를 바꾸려 애쓰는 중이야 외롭게 나와 있던 너와 좀 fair now
We were just young, and our surroundings just went bad
란 핑곌 찾던 난 selfish enough
멀어진게 이해돼네 you and i  
let me try
help me i'm tied to you
give me a sign
light a fire on me
방엔 sigh
가득차있네 시간이 지나도 
i'm thinkin about you through the night

TBY remix - V214NTINE, JayDee, Qualife, soonseok, JackYabby, Kam.L

cut em off ft 227novaa (fortunate)

Ginuwine

Rising Atlanta artist Macceaux returns with his new 5-track EP, Oxytocin, a project built entirely on honesty, self-reflection, and the freedom that comes from creating without expectations.

Inspired by a quote that changed his perspective — “create what wants to be created” — Macceaux enters a new era with Oxytocin, turning real-life experiences into art that’s unfiltered, personal, and intentionally detached from outside approval.

“Seeing that quote really moved me,” says Macceaux. “To me, it meant stop doing it for the consumer and do it for yourself. With everything I’ve been through, I’m finally learning how to flip the switch — from people pleasing to using my therapy as art.”

Across five immersive tracks, the EP blends underground rap energy with melodic vulnerability, showcasing Macceaux’s evolving artistic identity. Each song captures a different emotional pulse — from tension and release to confidence and clarity — mirroring the chemical the title references: oxytocin, the “bonding” hormone tied to love, trust, and connection.

Oxytocin features production from a stacked lineup of forward-thinking producers, including Luna, Niko, Icytrunks, Malb, Reza, Zonic, and Joshbae, whose combined sounds create a tight, atmospheric world around Macceaux’s storytelling.

Rooted in Atlanta’s creative ecosystem but shaped by personal transformation, Oxytocin marks a powerful shift for Macceaux — a moment where the art finally reflects the artist, not the audience.

시간은 금

BADBOY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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