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벅꼬박 챙겨 먹던 긍정들을요꼬박꼬박 걸러서 날 태워 먹어요행복이란 거짓이고 그저 살아요사랑은 복잡해서 결국 미워해요
고통을 잊었다면 그건 추억인가요마음 깊이 잠겨있는데
사람으로 살고싶어요병풍같은 예술은 병들게 하구요밤새 흘린 눈물은 바다를 일궈요아주 깊게 잠기면 상처를 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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