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긴 터널을 지나온 너네에게 이제는 빛이 쏟아지길. 이제는 행복하길.
상원: 어떡해야 될지 진짜 모르겠어 우찬: 뭘, 뭘 몰라 상원: 너한테 진짜 꼭 할 말 있어 우찬: 형은…
너네 진짜 행복해라...
아.. 눈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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