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잘지내? 머리색도 바뀌었네
나는 뭐하냐고 언덕위에서 난 작업해
기분좋아 허나 잔고엔 아직 별 다를게 없네
돈다발은 여행가서 하품해
시간은 바삐 흘러가 흘러가
청춘엔 답없네 불협화음
나는 이 느낌이 좋더라 넌 어때?
말로 표현 못 할 이 쾌감
어차피 똑같은건데 이제는 각자 달라지는 건배
축배를 들 때 누구는 한숨을 뱉네
차이나더라 약 천배
근데 뭐 어쩌겠어 제각기 주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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