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loc
Goose Maki
탄산전혀 다른 상황이라 하지만 사실크게 다르지도 아니 마찬가지야 나의 삶이언제나 가져다 줬던 고통은 마치거울 속 나인듯 내 성장과 같이 커져갔지그럭저럭 버텨왔던 1년의 시간이지나 어느새 여기까지 지금의 자리죽기 살기도 아니었지만 쉽지도 않았지그저 묵묵히 걸어왔지 이게 내 방식그건 1년 10개월의 생활거기서 내 자신과 했던 대화의 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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