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돌아와 네 개 뿐인건지 하필 겨울은 또 마지막인지무뎌 지질 않아 매번 도무지sick and tired 이젠네 눈에 밟힐까 숨어 있었지따라온 발자국 왜 몰랐는지고개 돌려 못본 척 지나가길sick and tired 이젠
고개숙여 울어도 추워진 이 날씨 덕에빨게진 눈 웃어도추워진 이 날씨 덕에번져가 이 골목도추워진 이 날씨 덕에결국 다 얼어붙겠지널 잡았던 내 손…
노래 느낌이 너무 좋아요 아련한듯 중독적...
마지막 킬링포인트임 푸하핳
후작은 fucking corona인가요
팬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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