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불 속에 누워 있어
아침도 못본지 좀 된거 같어하루 하루 변해 여기만 빼고서
내가 다 못나서 그래아니 절대 할수 없어 이해너 하고 픈거 전부 다해이런식이라 답답해
니 얼굴 못본지 좀 된거 같어어쩌면 이제 다시 못 볼지 몰라서
늘어만가던 우리 오해는쌓였어 티 날만큼 꽤I dont know
말 한마디 뭐가 어려워서우리 밤은 이렇게 길어져새벽 날을 새도다를…
너무 조앗🥰
사클 존버 ㅎㅎㅎ💖
좋당좋당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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