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Matthew Maymix&master by Hybee
VERSE1아주 먼 옛날 한방을 기다리던 나무꾼의 이야기가 여기 있었대나무꾼은 장작을 패며 가족들과 하루하루를 먹고 살았대어 느날 옆집 흥부의 대박소식을 듣고서지게 안에 있던 장작들 전부 내팽개다치고힘겹게 큰 박을 집에 들고 가버렸는데.
까보니까 그저 빈 박이더래까보니까 그저 빈 안이더래나무꾼네 하룰 굶었다더…
노래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멜로디 라인 좋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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