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요 잘 듣고 있습니다...π.π

좋은 느낌

별것

rough

Prod by kurtsimpson

Why should i trust you? Do you 'member that?
밤이면 오는 무엇때문에
아침이 오고서야..

Girl i might have to leave , 넌 일이 많겠지
시간이 지나도 변한건 없네
긴 외로움을 아침까지
다시 밤이오면 떠올리긴 마찬가지

You slidin on me right?
I'm tryna fix yah
난 행복하고 싶은데 잘 안돼 참..

난 아이러니한 성격이야
난 참을성도 부족하잖아

Why is it cloudy night again?
말리려 했던 빨래는 다음에 하기로해
잘 안나던 땀에 , 샤워는 세네번도 했어
나도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어

100% 아니 다시 좀 생각해볼게
1% 넌 내게 거짓말을 하고있겠지
I'm on the way , 물론 아냐 너에게 가는길
Have a good day , 이쯤에서 관둘게

Blah Blah

Tuesday Beach Club - LOBSTER KING


lyrics



My submission to my emotion
Tells me I won’t fall down
In slow motion my immersion
Again

Wakin’ frome the bed
Couldn’t catch the sun for a while
Remind my times are yet
Then comfort myself that the
Futures are brighter

Why am I suspicious
Why are we suspicious
Why am I suspicious
Oh why

My submission to my emotion
Tells me I won’t fall down
In slow motion my immersion
Again

Why am I suspicious
Why are we suspicious
Why am I suspicious
Oh why

My submission to my emotion
Tells me I won’t fall down
In slow motion my immersion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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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STER KING | Demo

“ 이 해가 죽으면 무언가 있을것만 같지만, 지금이 최고의 시간임을 인정한다. 따스한 새벽과 밝은 저녁 그 사이. 칙칙한 보사노바 한장. 더는 말고, 무거웁지 않도록.. ”

1. Aron zigman - overture
2. Coisa mais linda 
3. Ideadead - desafinando 
4. Ideadead - Ipanema 
5. Sal priadi - melebur semesta
6. 장석훈 - 저도몰라요 ㅠㅠ 
7. Ya shi baker - let my baby stay
8. Veck o - my arms broken 
9. pizza boi - 내곁에서 떠나가지말아요
10. Ligia - tom jobim remix 
11. Jinsang - make you feel

새벽과 저녁 그 사이에서

강을 따라서 어디든 걸을까
술은 그만 마시고

입안에 가시가 두어개 폈으니
찢긴 맘을 바느질 하자

가을 하늘이
높은 줄 모르고

본 척도  않더니

나는 모르지
너 혼자 떠드니까

이건 당연한거야 
---
젖은 머리를 기대는  당신은 
어째 그대로인지 

매일 버리는 기대를 즐기며
어찌 웃을 수  있는지
---
날이 밝으니 집에 돌아가자
밀린 잠을 자야하니까 
 
잘은 모르지
난 말을 못하니까

자연스러운거야

젖은 머리를 기대는 당신은

MUSIC: @wuram , Kite park , @JNKYRD
PAINTING: Ether Le
MV: https://youtu.be/ZTFQIFov4sQ

알 수 없는 앨범

가을사냥 Hunting Fall by WURAM, KITE PARK, JNKYRD

구애(Sunwoojunga Cover) Prod. glowingdog

안녕하세요, 추천받은 곡 중에 또 하나인 멋진 가수 엄정화 언니의 Ending Credit입니다. 가사도 너무 좋고 멜로디도 좋아서 원곡을 또 한참 들었습니다!! 레트로 신스팝으로 소개되었던 곡이라 신스팝 느낌으로 해볼까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제가 스스로에게 준 커버곡 마감 날짜에 쫓기면서 (?) 이번에도 역시 쉽지 않았습니다....

띵곡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nding Credit (엄정화 Cover)

Aren't You?

SURL - The Lights Behind You

지난 1월 27일, 홍대의 공상온도에서 진행했던 공연 [Home] 에서 게스트로 함께해주신 이능룡(of 언니네 이발관)님의 기타연주에 맞춰 언니네 이발관의 '아름다운 것' 을 불러보았습니다.
여러 이유로 함께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제 스스로 그 날의 기억을 잊지않기 위해 기록해보았습니다. 부디 즐겁게 들어주세요.

아름다운 것 (with 이능룡)

3:00am

need to sleep
자야만 해
잠이 안 와도
자야만 해

해가 뜨기까지 앞으로 네 시간
나는 잠을 자야만 해
아니면 내일도 또 모레도
같은 노력을 하게 될 거야

The night is long
My day is getting shorter
Planets keep spinning
My biorhythm is fucked up 

Oh my god
I'm slowly dying
건강한 삶이란 무엇인가

일기도 써보고
블로그도 다 봤어
All the Youtube channels, Netflix
All done, i'm done

어김없이 아침을 맞이해야 하는
성실한 내 친구들은
꿈 속을 헤메일 테고
모두들 잠든 이 밤은

사랑하기 쉽지가 않아요
잠든 강아지가 깰까봐
뭘  먹지도 못 해요
숨죽여 노래를 불러 보다가
나는 멀쩡히 눈을 감아요

꿈나라로

밤을 샌다고 좋은게 아냐
아침에 똑같이 열 시간 자
건강한 삶이란 무엇일까
오늘도 열심히 노력했지

3:00am

잠들지 못해 앉아있는 밤
아무도 없이 혼자 있는 곳
시원한 바람이 날 스쳐지날갈때쯤에

누군가 내게 말을 걸었지
왜 혼자 그렇게 앉아있는지
난 말했었어 이렇게 있으면
시간이 멈춘거 같아서

맞아 난 지쳤어 여긴 너무 빨라 
너가 없는 하루는 너무 짧아서 
니가 없다는게 난 너무 힘이 들어서

I want a slow slow slow
I wish today slow down
I want a slow slow slow 
버티기가 너무 힘이 들어서

I want a slow slow slow 
오늘은 느리게 갔으면 해
지금의 너와 나의 사이가 
이렇게 끝이 날줄은 몰랐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너의 모습이 자꾸 생각나
그때 널 보냈었던 게 
마지막일 줄은 몰랐어

맞아 난 지쳤어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보여서 
널 잊지 못하는 게 
난 너무 힘이 들어서

I want a slow slow slow
I wish today slow down
I want a slow slow slow
버티기가 너무 힘이 들어서

I want a slow slow slow 
오늘은 느리게 갔으면 해
지금의 너와 나의 사이가 
이렇게 끝이 날줄은 몰랐어 

I want a slow slow slow
I wish today slow down
I want a slow slow slow
버티기가 너무 힘이 들어서

I want a slow slow slow 
오늘은 느리게 갔으면 해
지금의 너와 나의 사이가
이렇게 끝이 날줄은 몰랐어

I want a slow slow slow

Slow

게으른 완벽주의자

Songs & Lyrics written by ideadead
special thanks to ‘mason’ ( virtual drummer of “금학개러지밴드”)

LOBSTER KING | Demo

Tuesday Beach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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