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drive🚘

Prod by. MorningBoy[모닝보이]
Mixed & Mastered by. 김대성
Lyrics by. Fromthedear, 김대성

너는 나만큼 (Feat. 김대성) - Fromthed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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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 / Fromthedear]
너는 나만큼 사랑하지 않은 것 같아
내가 떠난 후에도 영원히
결국 나만큼 널 사랑할 사람은 없어
지나고 나서 또 후회해

[Verse1 / Fromthedear]
최선을 다했으니 괜찮다는 위로를 내게 건네
너에 대한 미련은 너무 무거워서 겁내
내겐 없었어 끝났음을 인정할 용기가
너의 곁을 내준다는 두려움을 빼기가

대책도 없이 나는 너에게 모든 걸 바쳤어
감정에 메말랐던 내가 너로 인해 바뀌었어
아마 난 망상에 빠졌나봐 나 혼자만의 착각이야
반드시 후회했으면 좋겠어 나란 사람 놓친 걸

[Hook / Fromthedear]
너는 나만큼 사랑하지 않은 것 같아
내가 떠난 후에도 영원히
결국 나만큼 널 사랑할 사람은 없어
지나고 나서 또 후회해

[Verse2 / 김대성]
또 후회해 난 너를 대했던
그때 나의 행동이 네게 정말 최선
이었을까 또 악순환의 반복
한때는 다 줬던 넌 아마도

손아귀에 남은 게 이별 밖에
없던 게 아닐까 난 생각해
이별은 익숙해질 수 없기에
거울에 너를 닮은 나를 보며 가슴 아파할 수밖에 없었지

이젠 됐어 너 없이
아무렇지 않게 같이 간 거리를 걷지
다신 없을 거야 전화 걸 일
내가 네게 당시에 다했던 최선들이

너의 성에 차지 않았다면
유감이야 나는 마지막도
네게 좋은 사람 되기는 글렀나 봐
그럼 어디 한 번 만나봐 나 만한 사람

[Hook / Fromthedear]
너는 나만큼 사랑하지 않은 것 같아
내가 떠난 후에도 영원히
결국 나만큼 널 사랑할 사람은 없어
지나고 나서 또 후회해

[Outro / Fromthedear]
사랑은 오롯이 나 홀로 할 수 없잖아
난 정말 대단해 혼자서도 해냈으니까
기쁜 마음으로 너를 태울래
한없이 밝고 가벼운 이별이 될 수 있게

/ 군대 조심히 다녀오겠습니다. 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더 좋은 음악 연구해서 돌아오겠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 )

너는 나만큼 (Feat. 김대성)

wave

&team 앤팀 - buzz love (cover)

과열된 추억 


거짓 쾌락앞에 이죽거리는 세포들이 대범히 감정까지도 갈취해  
현악기로 뜯긴 입술들은 내 분수에 지나치게 각자의 펜
꽂힌 이 백지가 무색해지게 벽에 터뜨린 잉크병들은 탈태 
고장난 조각들을 붙이는 가래침들이 process 싼마이 질감으로 가득차있는 천박함이 예술이 된 삶으로 곰팡이 핀 집안으로 그 장색 

싸구려 가죽으로 만들어낸 구두로 걸은 아스팔트 앞으로 도착된 
성 관념들이 쌓인 낙엽들이 파쇄되는 건 각자가 가지는 나태 
옹졸한 마음에 가득찬 안개,기억안나는 창녀가 싸지른 낙태  
긿잃은 표현 촛점 잃은 얼빠진 표정으로 응시한 허공 속으로 탈피한 날개 

뒤틀린 팔로 목에 찔러넣었지만 힘없이 떨어진 면도칼에 베인 나체
새빨간 눈 말고 덮인 붕대조각들이 감은 핏덩이 진 이 상체 
문신으로 덮인 흉터로 마감돼있는 허벅지 끝에 다른 살색 

촉감들에 예민해지는 감정까지도 자칫하면 예술관으로 착취해
뚜렷해지는 니 머릿결, 수없이 적신 천
주관들은 내 목이 꺾이면 피터지며 원액들은 니 립스틱 
그리워진 온기로 떡진 벽
하지만 이제 미친새끼 나말고 다 관짜고 나만 집필 

썩어 문드러진 널 응시한 눈빛에 묻은 그나마 남아있는 작은 떨림 안으로 깊이 
관철하는 의심 다 반박되는 대필들에 핏기
핥아먹은 이 혀끝으로 맛본 다른 이념들은 니여친이 차마 치우지 못한 콘돔으로 침식되는 하찮은 감정으로 니 없던 질까지도 만들어 낸 씹질

혐오감은 널려있는 NPC 촌스러운 피어싱, 애초에 그때의 기피 
다시 따뜻한 분위기에 질식, 너가 꽂아놓은 행거칩, 다시 찢긴 편지 거울에 비친 가식적인 미소로는 재발되지않은 어제의 병, 이제 다 폐품 
바깥까지 닿은 망가진 시선들은 자가당착 낯설어진 백주 

곤고한 나를 바라보는 응시가 달라질 때쯤 내 괴로운표현에 대충 얹은 감정들을 곱씹는 새벽 건네는 인사들은 지폐, 끄적대는 이 펜, 두어번쯤 그어주면 이제는 예술 거꾸로 뱉은 추억들의 배수들 채워넣은 페트병 

차면 니 발이 골절되는 두께의 부록들에 매춘되는 인성 기대에미쳤다가도 깨끗해지는 획 주검들의 썩은내 부르터진 입술들이 날 키스해, 눕혀
그 댓가는 이제 구토해 끈적대는 피부에 숨겨

이제는 희미해진 벽
가슴아픈 이 삶 안으로 다시 빠진 뒷태의 순결
수저로 판 실패했던 떡진 컨테이너 속의 가득찬 담배연기 
응시한 눈빛에 패여 그대로 헤어지는 입체속의 두개의 주검 
뼈탄 잿더미 그대로 회고록된 머리 
뼈들을 갈아마신 채로 왼손엔 횃불 이 폐지들을 불태울 때 쯤에 
진절머리나는 이별들에 거짓말들이 범벅된 추억이  

냅킨 꽂힌 블레이저 
걸어둔 옷장 안 거울 속 비친 채팅 과열된 아이폰 속 다른 약속을 잡고있는 며칠 샌 눈빛 대신 물고있는 아이코스 
생일 선물로 받은 jil sander 코트안의 condom 
5만원짜리 텔비 영수증에 쏟은 싸구려 와인몇병으로 텁텁해진 
목으로 써내려가는 화폭  
어설픈 바스키아 또는 뱅크시 
빈 의자위로 착석 살끝으로 전해진 냉기 똑같은 playlist안의 savior 
변색된 와이셔츠 주머니 안쪽은 잿빛 
또 양조장으로 향하는 택시 기사들의 육체이미 8천원짜리 대필 
조잡한 계기판으로 꽂힌 눈빛 
공감안되는 각도로 꺾인 목 뒤로 번진 립스틱 자국들은 비눗칠 되지않는 클럽으로 덮인 문신 

꺼림칙해지는 편견 속 새기는 겁 , 더 추해지는 본 모습속에 내팽개치는 셔츠 
목 매기 직전의 탁해지는 겨울

과열된 추억

Paloalto [Cheers] Instrumentals

All Tracks Produced by Paloalto (except 05. 발자국(Footprint) with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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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Paloalto - Forrest Gump (Instrumental)

Midnight Whiskers & Velvet Riffs

distrito

shout out to YNG & RICH RECORDS

[HOOK]

요즘 나 볼 차러 다녀
날두 찐탱 유니폼 입고
매일 무회전을 차네 ( 리오넬 메시 문선민)
시티 타고 흙바닥을 달려
급식들의 스포츠를 즐겨
매일 무회전을 차네 ( 디마리아 차두리 )

슛 ! 슛!
유캔콜미 축구왕
x6


[VERSE1]

집 앞 초등학교 벤치 
거기 앉았더니 초딩들이 공좀 달라했지
나는 그걸 들고 존나게 토꼈네 
괜찮아 내꿈은 박지성 이니까 fuck them

친구들이 롤할 때 난 피파만 팠네
ea sports 는 내게 등록금을 갖다줘

marcelo pique ramos 내 차두리로 shift 누르면 다 팅겨나갔어 

내 차두리는 골넣고 상대팀 차범근 앞에서 엉덩이 세리모닐 했어

다들 그럴듯한 전술이 있었어 차두리한테 들이받히기 전까지는 yeah

나는 이제 랩하다보니 차두리랑 딥플로우를 구별할 수 있게 됐어

잘하냐고 묻지마 우리팀에 g. 존슨 a. 존슨 p. 존슨 
존슨만 10명이야


[HOOK]

요즘 나 볼 차러 다녀
날두 찐탱 유니폼 입고
매일 무회전을 차네 ( 리오넬 메시 문선민)
시티 타고 흙바닥을 달려
급식들의 스포츠를 즐겨
매일 무회전을 차네 ( 디마리아 차두리 )

슛 ! 슛!
유캔콜미 축구왕
x6

[VERSE2]

벌써 새벽5시 나 빨리 축구하러 가야 돼
나는 침대위의 음바페 침대축구 전문이야

조기축구에서 난 페페도 벌벌떠는 깡패
한 놈 패고 달려 텐션 like 메이웨더 
그러다 받아 yellow card 두 장을 난
심판 이 바닥서 퇴장 
돈 안갚은 너에겐 걸어 백태클
그만 뛰자 친구들 사커는 여까지
한 시간이면 돼 지금 새벽 여섯시
시마이쳐 즐거웠어 저멀리 저까지
그리고 집가 켜라 당연히 피파지
아까 못한 감아차기 눌러 눌러 z d
아쉬 웠던 몸싸움은 스탐의 박치기
하다 못한 달리기는 shift 윗 방향키
하다 못한 세레모닌 그냥 내가 직접해

[BRIDGE]

침대 위에서는 안부러워 볼트

운동장에서 나는 조지 부시

나이스 샷 나이스 샷 나이스 샷
필리 나이스샷

나이스 샷 나이스 샷 나이스 샷
윌리키드 나이스샷

나이스 샷 나이스 샷 나이스 샷
껌팔이 나이스샷

나이샷 나이스샷 나이스샷
유캔콜미 축구왕

[HOOK]

요즘 나 볼 차러 다녀
날두 찐탱 유니폼 입고
매일 무회전을 차네 ( 리오넬 메시 문선민)
시티 타고 흙바닥을 달려
급식들의 스포츠를 즐겨
매일 무회전을 차네 ( 디마리아 차두리 )

슛 ! 슛!
유캔콜미 축구왕
x6

축구왕 (골프왕 REMIX) - FEELY ( Feat. WILYKID )

prod. GC

verse

내가 늘 입에 달고 사는 말 땜에
네가 힘들진 몰랐어 난
매번 그래 내 잘못 이기에 그저 널 위해
별 생각없이 했단 말야

어느날 넌 나 에게 와서
평소와는 다르게 분위길 잡고
'그만.. 이제 그말은 안해 주면 안될까?'

미안해라는 말보다 좋은 말이 많아
하지만 지금 내가 하고픈 말이야
고맙다는 말로 바꿔도 된다고
말해도 그말은 내 진심이 아냐

그게 매일 네 맘을 힘들게
하는거라면 내가 더 바꿔볼게
이제 알아서 미안해

Im sor.. (DEMO)

Lyrics by Icky & @6tusk
Mixed & Mastered by 6Tusk
Prod. CorMill
Art cover by Frank2Artistic (From Mozzy Records)

AVAILABLE ON ALL STREAMING PLATFORMS

Apple Music: https://music.apple.com/us/album/destined-feat-6tusk-cormill-single/1486643429?i=1486643431&ign-gact=3&ls=1

SPOTIFY: https://open.spotify.com/album/6PlLT19hbkt4XLAzrKeRVc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k7pFxTB5gM0

wave

t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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