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OCEAN)
너의 핸드폰에 비춘 알람벨
넌 그리도 뭐가 바쁜 건지 나를 보지 않아
그래 맞아 생각보다 달라
많이 사랑했으니까 이제 그만 하자
라는 말에 어떻게 그래
후회 없이 많이 했잖아 그댄
고민 많이 했고 우린 finally
잡던 손을 놓고 더는 나를 돌아보지 말아
그 순간 우리 울고 웃고 하던 그 장소가
나의 눈에 맴돌아
아니 점점 가려지는 내 시야가
방해되는 게 느껴져 손을 올려
…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오랜만에 들어도 슬프깅하네
🤣🤣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