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서울특별시 아직 못 내려입은 바지멋 좀 부려 간지 신발은 오래된 나이키그녀랑 먹는 점심, 치즈 케잌과 커피진심을 조금 탔지 손엔 없었어도 반지진한 화장으로 가린 얼굴이 아깝지철 지난 유행 올드 패션 접힌 듯 골판지스타킹 검은 아래가 비칠 듯 치마는 짧지다 받아줄 수 있어 네가 뱉은 것도 삼킴약속은 15분 뒤 출구 앞에 있어내 모양새는 모래인형 쓰러질 듯이 널 베 있어저…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