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DENCE WORKSHOP "BARAK FC" 팀


 
Mix mastered @ulsanbarak

잘하고싶었는데
그게 맘처럼 잘 안돼

청소를 안했더니 머리가
널부러진 생각들이
거미들을 불러와

I don’t wanna live in here  anymore

같이 어디로든 떠나자
거미줄로 부터  let me out
차가워진 공기가
내 발목을 꽉 붙잡아

We are on the sunset road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려온
저 언덕 사이엔
감춰진 garden
파랗게 물든
paradise



수백번 넘어져도
일어나야되니까

아픈 기억들은
과거에 다 미뤄놔

그 성장통 겪고
또 다시핀 벚꽃
흐드러진 채로 
날아가길 바래
이제는 너가 알던 내가 아냐
더이상 그 시절의 내가 아냐
더-는 반복하진 않을거야
더-는 주저앉지 않을거야 

We are on the sunset road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려온
저 언덕 사이엔
감춰진 garden
파랗게 물든
paradise




Paradise

그리고 다시 난 널 부를래 ~ 🎶

부 재 중 이 라 니 ! 🥺

Mix & Mastered by @ulsanbarak

Verse 1 

느리게 지는 하늘에 노을을 삼키고
너에게 부는 바람을 느껴 yeah yay

보드 타고 모랠 밟아
생각 무시 우릴 봐바
그냥 에어팟 끼고
노래 들음 그냥 좋잖아

너의 표정 전부 드러나는 거짓말
아직 이른 거 같애 우리 사이 거리가

you and i
못다한 얘길
spit it out

이시간 만큼은 오직 우리만

You’re my worry and my way out.
다른 곳으로 우린 멀어졌지만
We laugh like it’s so easy
너없는 시간은 dizzy

지나가게만 냅둬 please
지금 이순간도 memories

Hook 

날씨도 좋은데
사람도 많은데
더워 녹아내려도
난 너만 있음 you are my vibe 

야자수 나무 아래
똑같은 꿈을 건네
너가 아니였으면 
alone i would dry up inside 

Verse 2 @ulsanbarak

날이 더운데 어디로 갈까
바다 아님 산 어디든 가자
난 너만 있으면 괜찮아
아무것도 안해도 매일 해 
네 생각
i just want your love
우리 손잡는건 어때
야구 보러가자 롯데
i just want  
다음번에
거짓말은 하지마

너의손에
깍지낀채
추억들을 회상하지
이때까지의 story
담아 shooting star
보고있어 저 멀리
생각보다 우린 많이

Hook

날씨도 좋은데
사람도 많은데
더워 녹아내려도
난 너만 있음 you are my vibe 

야자수 나무 아래
똑같은 꿈을 건네
너가 아니였으면 
alone i would dry up inside

Memories (Feat. Barak)

mix & master & direct @ulsanbarak

Hook 

네가 마음을 애써 숨기니
이젠 네가 미워서
같은 미랠 약속했는데
이젠 그 약속은 의밀 잃었네

서로 방해하는 모습이
어쩜 나를 헷갈리게만들어
손 내밀어봐도 니가 멀어지는게 보여

너의 전화번호 난 널 지울래

verse 1 @n3nluod4gcgh

그때 내게 말했지
어린아이처럼 순수하던 그 시간 속 너
끊기지 않는 붉은 실처럼
이어져 있는 너와 나처럼
떠나지못해 난
얽매여있어 더
시간이 지나도 너를 못 잊잖아

너를 기억하기위해 여길 걷고있어
나를 추억하기위해 여길 걷고있어
우린 각자만의 길을 위해 걷고있어
기억은 추억이 되고 추억은 원망이 되고

사라져가네 네 그림자
이 길의 끝에서 나혼자
기억 속의 널 기다려

Hook 

네가 마음을 애써 숨기니
이젠 네가 미워서
같은 미랠 약속했는데
이젠 그 약속은 의밀 잃었네

서로 방해하는 모습이
어쩜 나를 헷갈리게만들어
손 내밀어봐도 니가 멀어지는게 보여

너의 전화번호 난 널 지울래

verse 2 @lcplavzepbet

어딜 가도 네 생각에 
잠에 들지 못 한 밤
거릴 걷다  들리는 노랜
내 이야기 같아  진짜 뭣 같게
사랑한단 말이 어려웠어?
너만 이기적이게 사는 꼴이 참 별로야
나도 다를 게 없지 네 얘기를 가사로 쓰는 것 같이
Baby 혹시 돌아와 줄 수 있을까
Maybe 시간이 걸릴 수도 있겠지만
난 혼자가 돼버렸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자존심 따윈 버릴게
우리 사이는 아직도

Hook 

네가 마음을 애써 숨기니
이젠 네가 미워서
같은 미랠 약속했는데
이젠 그 약속은 의밀 잃었네

서로 방해하는 모습이
어쩜 나를 헷갈리게만들어
손 내밀어봐도 니가 멀어지는게 보여

너의 전화번호 난 널 지울래

전화번호

woshin -> sieze -> barak
2.12.12:00 나는 너의 도둑이 되고싶었어요 
(i just wanna be your thieve) 

)(현 음악에 대해 연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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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k(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