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by me~~~~~
차갑게 식어버린 너의 눈을 빤히 보다가
슬퍼지게 될까봐 걱정은 했지만
진짜 울 생각은 없었어
나 진짜 그정도는 아니라서
따뜻한 말만 해주던 입을 빤히 보다가
울고 싶어질까봐 걱정은 했지만
진짜 울 생각은 없었어
널 그만큼 좋아하진 않았어
아~ 무 일도 없는척 다 모르는척
하는 너가 너무 싫어서
나 여기저기 욕도 했어
그래도 울 생각은 없었어
그런데 너가 날…
발매를 기다리고 잇서요•• 제발제발ㅜㅜ
울고 싶어짐 내가
울면 안 돼 웅면 안 돼
울지 마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