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니까못한게너무많아서내리고싶은데조회수때문에못내리겠어요

검정색 하트 cover

흑백영화 cover

Beautiful

Prod - 8B

Lyrics
사진 속에 빛난 널 찾고잊는 중이야 
이 길의 끝의 넌 타고 없어졌을거야 
사진 속에 있는 널 찾고 있지 난 
이 길의 끝에선 다 타고 사라지니까 

아직 많이 보고싶어 너를 기다렸나 봐
아직 시간이 가지 못해 너만 기억한다 난
너는 결국 그렇게 떠나 버릴 사람이었나 
아니 그냥 그 기억으로도 충분하니까 

네 마음의 계절이 나를 향해 행복했을때도
내 생각은 멈추지못해 녹아버려 헤롱
네 관심 없는 사람되어 죽어갔을때도 
또 너의 사랑 받는 사람 있어 나는 괴로워 
한 사람을 알고 
한 사랑을 받고 
다 마저 깨닫고 
이제 할말은 없지만 
사랑은 없지만 
다를것 없지 난 
이제 바뀌어 또 
입을 꾹 닫고 
한 걸음을 딛고 
네게 받은게 잔뜩인데 
인생 끝 봤고 
이제 멀어진 !@#%$ 속의 난 파동 
너를 많이 사랑했던 과거의 나는 몰라도 
아직 그 자리에 난 
멀어져 가지만
너와 나 그리고 사진속 우리 둘은 떠났나 
네 슬픈 죽음과 
내 아픈 기억과 
그 자리에 너와 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시간이 너와 나를 다시 돌려주려하나봐
시간이 가도 난 그자리에 꼭 있을테니까
너는 결국 그렇게 떠나버릴 사람이었다
아니 그냥 그대로 둔대도 충분하니까

그래 뭐 충분하니까
넌 사랑이 아니니까
널 사랑이라 취급한 꿈은 깼으니까
그래 뭐 충분하지만 
이 말도 거짓말일까 
다름까지 바란 너도 
결국 사람이니까

사진 속에 빛난 널 찾고잊는 중이야 
이 길의 끝의 넌 타고 없어졌을거야 
사진 속에 있는 널 찾고 있지 난 
이 길의 끝에선 다 타고 사라지니까

end.

사진 속 너를 보고 겨울에 썼던 여름 이별노래

Rose In The Heart - cover

바보 cover

작별인사 cover

거리에서 cover

🫨

Lyrics
내일까지는 환상만 
어젠 꿈을 깨야했지만  
아직 안돼
끝이 되기에는 어린나이 
올거라 믿은 시간 속에서의 어린 나 
피우지 못한 상상만 
어제 꿈을 깨야했지만
이렇게 됐네 
찢긴 사진속의 너와 나 
반복된 시간속 사라져버린 너 하나

저기 저 멀리에 혼자 헤메여왔다던 날들
날 더 슬프게 만들게 했던 그 모든 말들
이젠 약속을 못지키게 됐단 내 말을
다 이해해줘도 
눈이 다 풀린채로 두 발을 뻗네
금이 다 간 화면속 우리가 보랗게 
내 하루 낮 거리들이 더 짧아지게 
생각한번 누르면 정리될수있게

내일까지는 환상만 
어젠 꿈을 깨야했지만  
아직 안돼 
끝이 되기에는 어린나이 
올거라 믿은 시간 속에서의 어린 나 
피우지 못한 상상만 
어제 꿈을 깨야했지만
이렇게 됐네 
찢긴 사진속의 너와 나 
반복된 시간속 사라져버린 너 하나

계속
네 눈과 마주친 순간엔
멈췄어
땅의 발자국은 유의미 하지 
나는 그래 
그 사람들의 눈에
또 
너없이 뒤집혀진 저 개들의 굴레
날가진채 저 바다로 떨어져도 
사진하나 남기고 녹아버린 불씨
그게 사랑이건
네가 남긴 얘기건 난
쟤와 그들
새로 타버려도 될 것 같다 난 여전히 말해

내일까지는 환상만 
어젠 꿈을 깨야했지만  
아직 안돼
끝이 되기에는 어린나이 
올거라 믿은 시간 속에서의 어린 나 
피우지 못한 상상만 
어제 꿈을 깨야했지만
이렇게 됐네 
찢긴 사진속의 너와 나 
반복된 시간속 사라져버린 너 하나

내일까지는 환상만 
어젠 꿈을 깨야했지만  
아직 안돼
끝이 되기에는 어린나이 
올거라 믿은 시간 속에서의 어린 나 
피우지 못한 상상만 
어제 꿈을 깨야했지만
이렇게 됐네 
찢긴 사진속의 너와 나 
반복된 시간속 사라져버린 너 하나

Prod - 8B

어제 잠에 들지 않았다면

들어줘서 고맙습니다

Lyrics
아름답게 폈던 네 계절이 지나가고 
흐릿한 이 꽃이 하나 둘씩 떨어져도 
또 한계절에 펴야 할 것 들이 다 꺾여도  변하지 않을 꽃말들이 모두 다 잊혀진다고 해도

다시 돌아와 처음 여기로 돌고 떨어진 후에야 따듯한 이곳 
너가 나쁜사람은 아닌것만 같아서  나를 속이고 다른 말을 쓸수가 없어서 이렇게 바보같게 화면속에 갇힌 채 
내 감정들을 전부 털어놓고만있어  감당해내기 힘들었던 심해라는 곳 
또 다시 오르니 저멀리 보이는 흰 꽃  또 샀지 내욕심으로 가득차있는걸 난 그새 버릴 걸 
 내 욕심이라 해도 다시 잡고싶은걸  마음하나를 묻어둔게 쉽진 않은걸 차라리 내가 물건이었다면 더 좋았을걸  더 좋았을걸

아름답게 폈던 네 계절이 지나가고  흐릿한 이 꽃이 하나 둘씩 떨어져도  또 한계절에 펴야 할 것 들이 다 꺾여도  변하지 않을 꽃말들이 모두 다 잊혀진다고 해도

모두의 두 손이 다 서로 마주한 채 너를 봐  이제는 보낼때가 뒤돌지말고 떠나  내 마지막이란 말이  네 입꼬리를 올리길바래 바람없이 내 귀에 스치는 바닷소리가 차
우리의 시간이 다 저 멀리 흩어진다  누군갈 바라봤단 그곳이 저기였나  얼굴을 찡그린담 미소로 마주한단  행복하길 바란단 거짓이 아닌 마지막

아름다웠던 네 두손의 꽃에 
잠시 묻은 여름도  마지막일거라 했던  내 지난실수가 
다시 또 돌아온거야

아름답게 폈던 네 계절이 지나가고 흐릿한 이 꽃이 하나 둘씩 떨어져도  또 한계절에 펴야 할 것 들이 다 꺾여도  변하지 않을 꽃말들이 모두 다 잊혀진다고 해도

넌 나의 처음  넌 나의 적  넌 나의 겁 
또 난 너의 것  네 앞에 있었던 나는 또  눈 귀를 막고 길을 헤메이고  넌 피고 난 저물어가 이런시기가 어쩜 네계절일까  느렸던 시간은 흘러가  작은 기억들마저 저 멀리 날아가

아름답게 폈던 네 계절이 지나가고  흐릿한 이 꽃이 하나 둘씩 떨어져도  또 한계절에 펴야 할 것 들이 다 꺾여도  변하지 않을 꽃말들이 모두 다 잊혀진다고 해도

다시 돌아와 처음 여기로  따듯한 이곳

 Prod. - 8B

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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