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훈 X SONG] 2X

[창훈 X SONG] 2X

창훈

눈이 번쩍 떠진 날이야
나긋한 Chat은 빠져 나는
머저리 같은 break 당근
필요 없어 그 떡잎부터 다른
벌써 Second 얘기만 들어도 힘들잖아
있어 그때 이제부터는 바른 생각 중이야
나도 이제는 sailer

밤만 되면 다시 문을 열어 knock knock
밀가루 같아 생각이 사방에 번져
머지않아 숲속에 내 모습을 다 감춰
눈엣가시가 될 바에는 네 앞에 멈춰 가로서 있어

항상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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