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번쩍 떠진 날이야나긋한 Chat은 빠져 나는머저리 같은 break 당근필요 없어 그 떡잎부터 다른벌써 Second 얘기만 들어도 힘들잖아있어 그때 이제부터는 바른 생각 중이야나도 이제는 sailer
밤만 되면 다시 문을 열어 knock knock 밀가루 같아 생각이 사방에 번져머지않아 숲속에 내 모습을 다 감춰눈엣가시가 될 바에는 네 앞에 멈춰 가로서 있어
항상 울…
listening to this master piece on repeat 🔁🎧
fave part~ 🫠
I LOVE T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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