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살진 않았지만 22년간의 변화그 변화 속 변질 된 걸 느꼈어순백의 내가 그리운 순간현실과 마주할 때, 치열한 경쟁에 지쳤을 때살아 남기 위해 누군 가를 짓 밟고 선의의 경쟁인 척 미소 지을 때문득 나와 마주쳤네 그것도 14년 전의 민우의 눈과 마주한 순간Imma own worst enemy다 찌들었어 찌들었어 망할 세월아너 땜에 찌들었어이제는 너를 대하는 태도 마저도 순…
노래존나 좋타 ㅎ
너무 under-rated 다. 더 올라가야되 위로!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