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 째깍

째깍 째깍

SEOK

(V1)
중딩 정신인데 벌써 술을 뚫는 민증
예상대로 엄마 할아버지 따라 난 술찌군
아직 정부만 날 다 큰놈 취급하는 기분
애매한 기준, 성인과 어른은 다른 것 임을

진작에 알았는데도 바뀌는 건 없었지
어른들은 코웃음 칠 고민들을 몇 트럭씩
얕보든 걱정하든 안 와닿는데 어쩌지()
또 이리 고민하다 시간이 날 앞 섰어, shit

떠밀렸지 라고 말하기엔 우린 다 있 었어 길
겁이나 버티다…

Recent comments

  • anchovyman

    강차백 보고왔습니다 ㅎㅎ

  • Yally

    Yally

    · 4mo

    godda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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