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uma-
사랑하는걸 아직은 몰라서 살아 숨쉬기가 너무 어려워살아있다는걸 느끼려고 헤매서 온 몸을 긁으며 난 피부를 뜯었어내 눈알을 조각칼로 다 파내서 네 방 안에 있는 힘껏 던지고싶어이런 날 변태같이 보고있는 너 마저 예뻐서 너를 미워할 수 없어
난 좆도 없어 결혼 생각외로우니까 사귀는거야 나는 너랑 빨간색 2줄 만든 횡단보도 위를 도망가는 생각 했어 정말 미안해 …
와 진짜 개조아♡
흐잉!!!!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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